당시에도 IMF 후라서 어려웠는데


원서 서너군데 연봉 낮게 넣었는데 바로 취직이 됐다


그런데 거기 대표가 기독학생회에서 학생운동 좀 하다가 안기부한테 걸려서 무서워서 해병대에 입대한 사람이었다.


공동대표 모두 보수당 지지자였다.


그리고 한 동기는 보안 순찰직 경력이 있었고


한명은 싸움을 잘 했다.


그리고 회식 끝나면 남자들끼리 성매매를 했는데


나만 빠져서 미운털이 박혔다.


야근을 많이 해서 한달에 회사 안 나온 날이 2일밖에 안됐었다.


그래서 열받아서 나중에 통합진보당에 입당하는 여러 계기 중 하나가 되었다.


어찌 보면 전화위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