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장 입사때 아는 사람 3명 연대보증 들게하랬는데
이직해서 입사예정인 회사에서도 보증 요구하네요
이번에는 아는 사람 3명도 아니고
직계가족 3대까지 전부 다 연대보증 받아오래요
서류 뒤쪽 보니, 보증 받아내는 이유가
제가 사고쳐서 변상을 다 못할 경우
가족들한테서 전부 받아낼거라고
외국인이면 모국의 가족 3대한테서
한명도 빠짐없이 받아내라더군요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일본 살면서 매번 느끼는거지만
노동자 인권이라는 개념을 엿바꿔먹었습니다
한국은 부모의 빚은 자식과 무관하지만
일본은 부모의 빚이 자식에게까지 물려지는데
입사 때 연대보증 시키는거 보니
이것도 뭐 일본이 그리 좋아하는
연좌제랑 다른게 없게요
한국에서 이랬다가는 인권단체 다 들고일어나고
노조들 나서서 지랄하고 티비에 크게 나올텐데
일본우 좆미개한 국가라 그런지 태연하게 하네요
참고로 찾아보니 연대보증 안받아내면
그냥 채용 취소하거나 해고해버리는
일본기업들 사례들 널렸더군요 ㅅㅂ ㅋㅋㅋ
돈벌러갔다다 다털리게 생겼네요 ㄷㄷ 이미 퇴사선언해서 돌아갈스도없을텐데 못먹어도 고하는것입니까?!
이글보고 닛케이투자했다
??? 외노자님 오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