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구로에 조선족 사장 밑에서 한번 반년정도 일해봣는데 프로젝트 끝나고 한 한달간 일 없길래 곧 이직해야겟구나... 생각을 하고 있었음..



아니나 다를까 사장이 사장실로 부르더니  생각과 다르게 일을 하나 구해왔다고 존나 좋아하는거 ㅋㅋ 가산으로 가면 된대서 거리도 가깝고 위치도 나쁘지 않앗음..



3개월정도 파견 갔다오면 된대서 알앗다고 다음날 파견지로 출근 하려고 카카오맵 찍고 갔는데 건물이 없는거임;;



입구에 큼지막하게 '00포스트타워 0차' 써있고 씨발;; 사장새끼가 하이바쓰고 나보더니 손짓하더라;; 시발 3개월만 참으면 일 들어온다고 같이 잡부일을 하자길래



일단 나도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진짜 뙤약볕에서 폼 나르고 3일동안 개지랄하다가 현타 존나 씨게오고 걍 좆같애서 퇴사한다고 나옴.



그 뒤로 디지털단지 방향으로 오줌도 안눈다.. 한 여름의 추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