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미소리 자욱한


여름어느날의 서울


엄마가 해준 수박 화채 먹으면 친구들이랑 아파트 단지에서 놀거나 그렇던게 가끔 기억나내


그때 그 냄새가 정말 좋왔는데 여름의 냄새


뭔가 가슴 벅찬 냄새라고 해야되나


어느날 컴퓨터 아저씨가 윈도우 95 컴퓨터 배달시켜줬는데 게임도 깔아주셨었지


무슨게임인지는 기억 안나지만


그다음에 윈도우XP 로 스타랑 디아 하고


매미소리와 그당시 서울의 여름 냄새가 그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