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공장에서 일하면서 낡은 코드 손보고 시키는 업무 하면서 얌전히 지내고 있는데

솔직히 비전이 전혀 안보여서 우울증 생김

나는 분명히 죽어라 공부해서 빠르게 배우고 있는데

이거 배운다고 나한테 돈 한푼이라도 더 들어올까? 요즘 이런 회의감 들고

인생이 끝장났다는 느낌만 들고

진짜 아내 얼굴 보면서 꾸역꾸역 회사 다니는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