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공장에서 일하면서 낡은 코드 손보고 시키는 업무 하면서 얌전히 지내고 있는데솔직히 비전이 전혀 안보여서 우울증 생김나는 분명히 죽어라 공부해서 빠르게 배우고 있는데이거 배운다고 나한테 돈 한푼이라도 더 들어올까? 요즘 이런 회의감 들고인생이 끝장났다는 느낌만 들고진짜 아내 얼굴 보면서 꾸역꾸역 회사 다니는 중임
지방 공장으로 취업을 왜하냐 ...
개발자가 ...
아내가 가까이 있고 싶어해서
하고싶은게 적당히 연차따라 연봉오르는 직장생활이면 그쪽 일자리는 한국 제조업이 다 망하지 않는이상 꾸준히 있을걸? 근데 아마 지금은 씨샵하더라도 파이썬은 해야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