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에 약 1년 정도 it 를 배웠는데.. 


그 학원이 경력 뻥튀기로 취업을 시키는 학원이라 두려운 마음에 취업을 못 했음. 


세월이 흐르고.. 그 때 당시 존나 못 하던 고졸 새끼가 지금 나름 자리 잡고 결혼도 하는 거 같아서


심히 자괴감이 든다..  밑에 글도 있지만   내가 볼 때 si는 과장 보태서 떨어져 있는 돈 주워가는 곳인 거 같은데..



si 안 좋다 안 좋다 해도  어디가서 5,600     7,800 을 벌겠냐?



아 it 관두고 두고두고 미련이 남았다,   저 큰 돈을 벌 기회가 다른 곳은 없기 때문에..



몇 년 전에는 서울도 두려웠고, 서울 월세값, 생활비 같은 게 신경이 많이 쓰였다.  물론 지금도 4000이상 받고 가는 거 아니면 생활 존나 어려울 거 같긴 하지만


몇 년 안에 빛본다는 확신있으면 참고 꾸역꾸역 해야겠지..



이제 it 정년이 늘어났으면 늘어났지 줄어들 것 같진 않고..



아 몇 년 사이에 내가 이렇게 병신이 됬다니..  내가 무시했던 씹 고졸 새끼는 돈 좀 벌었는가 결혼 예정이고, 


나는 씨발 좆쿠팡이나 다니고 있는 신세내..




지금 32살인데  취업하면 33살일 거 같은데  가능성 있겠냐?



근데 확실히 몇 년 전보다 it 지원자 수가 존나 늘어나서  국비  /  부트캠프 수료해도 취업이 가능한지가 의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