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지혜를 공유받기 위해 이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제가 매일 미래에 대해 생각하다 보니

현재 직무에 집중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저는 현재 31살이고 현직 세무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원래부터 IT에 대한 관심이 많았고, 해당 분야를 활용하는 데 자신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관심을 바탕으로 프로그래밍을 배우고, IT를 접목시킨 회사나 세무법인을 설립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파이썬 기초 언어를 다루는 정도입니다. 이후 회사를 설립하면 제가 모든 것을 알 수 없을 테니,

개발자를 채용하게 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인 개발 지식은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제가 퇴근 후에 학원에 다녀보고 있습니다. 주 4일, 하루 3시간씩 학습하는데, 이 정도로는 충분치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직장을 그만두고 공부에 전념하는 것이 좋을지, 그리고 그렇다면 인터넷 강의를 듣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부트캠프에 참가하는 것이 좋을지에 대한 의견을 구하고 싶습니다.


취업이 목적이 아니므로, 꼭 부트캠프에 참가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있습니다.


저에게 필요한 기술 영역은 주로 웹 스크래핑과 딥러닝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부트캠프는 프론트엔드에 초점을 맞추거나,

백엔드를 가르쳐주더라도 이런 세부 영역까지 다루는지에 대한 확신이 들지 않습니다.


직장을 그만두면 바로 수입이 중단되는 상황이기에, 어떤 결정을 내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경험과 조언을 나눠주시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