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만들던 프로젝트가 외주형식(고객이 만들어달란걸 만들어주는 형태의 프로젝트), 일정 유지보수 기간을 거치고 손떼는 SI성 프로젝트만 맡았다면
Map을 쓰는게 빠른 대응도 가능하고 유지보수 기간이 끝나고 계약이 끝난다면 손댈일이 없어지니 실수고뭐고 할수가 없는 환경일것같아요!
반대로, 만들던 프로젝트의 정체성이 뚜렷하고 그 정체성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5년이고 10년이고 이뤄쟈야하는 경우엔 규모가 커질수록 Map의 단점이 드러나지 않을까싶어요!
똑같은 정체성을 가진 데이터타입을 점점 이곳저곳으로 확장할텐데, 이 경우 나중에 Map일 경우 사원수가 많아지면 헬파티 열릴것같은데..
물론 저는 응애라서 선배님들이 아니라고 딱잘라서 말하시면 선배님들 말이 다 맞아요! 쓸데없는 뻘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한마디로 만들고 책임안지고 튈때 map쓴다는 소리임 - dc App
듣고보니 그걸 제가 에둘러서 말한것같기도하네요
님이 5년 10년 맡을 담당자인데 si 파일 인수인계 받았는데 죄다 map으로 수백개 만들어져있음 욕이 나옴 안나옴? - dc App
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 보통 그런건 SM에서 하지않나요? 그리고 SM은 변경보단 싸바싸바를 주로 하는걸로 들었는데.. 공공기관/정부관련 뭐시기가 그런거 아니었나...잘 모르겠네요 ㅠ
SM에서 하니까 SI는 좆도 상관없다는 그 마인드가 업계를 조지고 있어
근데 맵이라고 특출나게 편하거나 할 이유도 별로 없어 보이는데 글고 대부분의 인원이 common sense로 가지고 있는 협의사항이라면 굳이 맵을 갈 필요도 없을것
유지보수 쌩까는 업계 자체가 문제잖아ㅋㅋㅋ
생각외로 그렇게도 돌아가는데가 많으니 SI도 억대연봉이 있...지않...은건가? 아직 잘 모르겠써요!
위에 좆소말은 들으면 안되고 상황을 보고 판단을 해야하는게 맞는거임 그리고 프로그램이 10000개가 있다면 9000개는 아주 단순한 기능임 애초에 맵을쓰고 10년이 지나도 아무문제가 안생기는것
노가다김씨=건물 100개중 999개는 철근 빼먹어도 영향이 없다 지진나도 대부분 멀쩡할것 - dc App
마자요.. 뭐 대부분은 단순한 기능으로도 만족할만한 아웃풋이 나오는 요구들이 있을수도 있겠죠 근데 저는 역시 그런 단순한 개발보단 굶어죽어도 새로운걸 도전해보는쪽인것같아요! 물론 머리아프고 돈도 안되긴하지만...
백종원도 설겆이는 매일 해야해요 어려운일을 한다고 쉬운일이 없다고 생각하는건...
제가 간과한 부분이네요, 맞아요! 항상 어려운 일만 있을순 없죠.. 데일리 루틴처럼 해야하는 일도 있고.. 하지만 저라면 그런 데일리 루틴조차도 뚜렷한 공통점이 오랫동안 발견된다면 다른 해결책을 찾는게 맞다고 생각하긴해요! 백종원 대표가 더 중요한 일을 해결중인데 설거지때문에 중요한 일을 놓치면 안되는것처럼요! 저같은 응애직원을 고용할수도 있는거고 식기세척기를 쓸수도있겠죠! 물론 아직 저는 저런 중요한 일을 할 인재는 아니니.. 열시미 설거지도 해야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