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6개월차되는 주니어 개발자임.
일하면서 드는 생각인데,
어짜피 끝은 뭘 하든 CRUD고,
프론트 쪽에서는 프레임워크들이 새로운거 나온다하지만, 백엔드 단에서는 C#으로 하든, 자바로 하든, 파이썬으로 하든 어짜피 거의 비슷하지 않을까?
물론 실력에 따라서 쿼리문이랑 코드 짜는 기술이나 모듈화를 잘 시키는 문제는 있겠지만.
이제 6개월차되는 주니어 개발자임.
일하면서 드는 생각인데,
어짜피 끝은 뭘 하든 CRUD고,
프론트 쪽에서는 프레임워크들이 새로운거 나온다하지만, 백엔드 단에서는 C#으로 하든, 자바로 하든, 파이썬으로 하든 어짜피 거의 비슷하지 않을까?
물론 실력에 따라서 쿼리문이랑 코드 짜는 기술이나 모듈화를 잘 시키는 문제는 있겠지만.
좀 명확하게 내가 저거 이야기하자면 회사 차원에서 프로젝트 기획하고 진행하는 쪽 말하는거. 뭔가 사이트 자체가 자체 서비스로 승부를 볼려면 차별화시켜야할텐데, 차별화 시킬만한 소재가 얼마나 될련지..
원래 회사 크기 커지면서 1.아이디어 2.비즈니스 모델 3.기술력 이렇게 중요도가 옮겨감 첨엔 니말대로 아이디어가 중요한데
웹이랑 모바일 쪽은 아직 내가 경험이 적어서 그런지, 보통 상품화 할만한거 생각해보면 왠만한 업체들은 이미 다 내놨더라고? 쇼핑몰도 너무나 많고, LMS 같은 교육 플랫폼도 그렇고, 예약시스템 이런 것도 그렇고.
ㅇㅇ 그래서 스타텁이 빠르게 움직여야 된다는 얘기가 나오는거. 사실 일반적인 중개플랫폼이나 쇼핑몰 같은건 이미 레드오션을 넘어선 수준임. 아이디어만으로 승부보기도 쉽진않고
아이디어가 안좋으면 시작도 못하고, 비즈니스 모델이 확립되지 못하면 성장을 못하고, 기술력이 없으면 크기를 키울 수 없음.
내 생각에, 오히려 내가 좀 비관적으로 보는건지 모르겠는데, 솔직히 웹이랑 모바일 쪽 스타트업들 대다수 망할거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결국엔 프로젝트를 추진해야할텐데 유지보수만 가지고는 진짜 고달프고 직원들 월급 주기도 힘들텐데.
원래 그런거임. 대부분 분야가 top3까지만 겨우 살아남지
결국엔 직원 입장에서는 밀리면 결국엔 나갈거고, 그리고 남의 회사 유지보수나 남의 회사 하청받아서 구축하는건 하청 끊기면 망하는거나 다름없고, 근근히 먹고사는거나 다름없는데.. 지금 다니는데 스타트업인데 적자야. 유지보수랑 원청에서 구축해달라 하면 구축으로 먹고사는데 자체 서비스 아이디어는 나오는데 오히려 회사 내부에서 나오는 것들이 이미 다른 데에서는 하고 있는거라 어떻게 차별화를 시킬 지도 의문이고, 나는 결국엔 실력 키워서 이직을 준비하게 되겠지.
난 동의하는데 프갤에선 좆소si다운 생각이라고 혼남
뭐 솔직히 말하면 나 배우면서 기술쌓는 주니어인데. 계속 기술스택 쌓고, 계속 생각하고 발전지향 추구해서. 쓴소리라도 달게받음.
근데 막상 한국 배민같은곳보면 다 적자야 좋은기술도 중요한데 이걸어떤식으로 돈으로 바꿀수있을까도 중요한듯 ibm보다 애플이 돈많이버는것만 봐도
나도 꿈은 큰 사람인데 겁나 고민이다. 뭐 현재야 기술 배우면서 기획자가 기획 내는거, 그리고 개발하면서 협업하고 생각하는데, 뭔가 나도 기술적으로도 크게 성장하고 싶지만 내 스스로도 내가 배운 걸 자체 서비스로 잘 상품화도 하고 싶어서.. 사업계획도 있긴하지만 지금 당장은 회사 다니면서 일 배우면서 많이 생각해보는 쪽.
ㅇㅇ 맞음 결국 마지막에 하는 건 CRUD니깐 아이디어가 젤 중요하지. 그 다음이 이제 얼마나 많은 사용자를 감당할 수 있는 구조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