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전공은 아니지만 필요에 의해서 2년간 어셈블리어 정도 만져본 경험 있고 해외 paper도 몇 건 나온 적 있습니다.
머신러닝, 영상처리 쪽으로 했었는데 적성에는 나름 맞았던 걸로 기억하고 자발적으로 날밤도 새어지고 그랬습니다.
그 이후로 안정성이 최고라고 생각해서 병원에 취업해서 임상 일을 했습니다만 그게 실수였던 거 같습니다.
단순 노동이 적성에 안 맞고
군대식 병원문화가 안 맞아서 커리어 전환은 어떨까 고민해보고 있습니다.
제가 고민하는 몇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1. 30대 초반 비전공자로 지방대 출신이면 차별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2. 학력과 학벌로 파벌 형성하는 분위기인지 궁금합니다.
3. 정치질이 심한지 알고 싶습니다.
4. 평균적으로 몇 살까지 일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5. 만약 진짜로 시작한다면 제 나이와 현재의 시장 상황을 고려하여 어떤 직무를 추천해 주시겠습니까?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나 데이터 엔지니어와 같은 직무에도 관심이 있습니다.
사회성은 괜찮고 일하는 것도 좋아하는데 비효율적인 군대식 문화 싫어하고, 좀 특이한 사람이나 천성이 노예인 사람들 만나면 조금 머리 아파하는 편입니다.
개발이 더 사람한테 지칩니다
병원은 개좆같은곳입니다 여기보다 안좋은곳은 없습니다
잘 다니는 사람들은 잘 다니던데 걔들은 존나 독한 애들인가 내 친구 간호사 하는 애있는데 여자 간호사가 독하다고 하긴 하드라
그분들 때문에 저희가 힘든겁니다
병원이 적성에 맞는 사람도 있겠는데 병원 오래 다닌 사람들 보면 약간 나태한 공무원 보는 거 같음. 사람이 인생의 어느 부분을 포기하고 다니는 느낌임. 몸이나 정신 둘 중에 하나는 반드시 망가져 있고
너무 비약 아니냐? ㅋㅋ 그 사람들도 다 똑같은 사람이다 돈은 많이 받드라 일은 힘든지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