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재검중인데
그냥 병무청에 생기부 제출해서 검사 받으려고
왜냐면 돈이 없음.
작년에는 내가 대단한 프로그래머라고 착각하고
가족이랑 연락도 차단하고 혼자 개발 공부하고
대학도 무단 자퇴 했거든
솔직히 정상은 아닌거 같은데
정상이거든?
일상생활에 지장 없음.
내 생각이 맞지?
지금 재검중인데
그냥 병무청에 생기부 제출해서 검사 받으려고
왜냐면 돈이 없음.
작년에는 내가 대단한 프로그래머라고 착각하고
가족이랑 연락도 차단하고 혼자 개발 공부하고
대학도 무단 자퇴 했거든
솔직히 정상은 아닌거 같은데
정상이거든?
일상생활에 지장 없음.
내 생각이 맞지?
병원에서는 조현병 약 주는데 조현병 아닌거 같거든. 그냥 우우증 조금 있는거 같은데 군대를 못가고 병원만 다니면서 돈만 날리니까 일상생활에 지장이 감
아무래도 사회초년생이다 보니까 돈이 없는데 매달마다 10만원씩 병원에 납부하면서 별 도움 되는거 같지도 않은 졸린 약을 받아 먹는다는게 미친짓 같음. 왜 재검을 줬는지 이게 복인건지 내가 복을 걷어 차는 짓을 하는건지 모르겠음
조현병인지 아닌지는 솔직히 정신건강의학쪽은 잘 몰라서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로는 혼자만의 생각에 꽂힌다고 인간관계를 갑자기 다 끊고 아무런 연락도 안받는 짓은 하진 않죠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다고 생각된다면 그럴수도 있는데, 타인의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고계신지는 한번 다시 생각해보시면 좋을것같아요
작년까지만 해도 밖에서 택배상하차 하면서 노숙하고 그랬었음. 근데 아빠가 날 부르더니 어느 순간부터 대학교를 다니고 있었음
아빠 집에 얹혀살면서 히키코모리됨... ㅜㅜ
프갤러들 응근 신사적이네 멋지다
제가 모든 프붕이들을 대표하진 않지만.. 아무튼 혹시 아버지든 누구든 타인이 어떤 행동을 했을 때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에 대한 고민을 해보거나, 이야기를 진지하게 나눠보신적은 있을까요? 말다툼이 아닌 그냥 진짜 누군가의 의견을 진지하게 묻고, 진득하게 상대방의 생각을 듣는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