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마라탕집 고르려고 여러군데 다녀봤는데

중요한 거니까 시간을 들여서 말이다.

그런데 바빠서 대시를 못했고

마라탕도 한번도 같이 못 먹었다.

그러다가 세월이 흘러흘러

그 사람은 좋은 사람을 만나 시집을 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