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이 싫다고 ?
평화주의자라고 ??

당장 세렝게티 초원에서 포식자인 사자는
가젤을 잡아먹기 위해 가젤보다 더 일찍, 그리고 더
빠르게 일어나서 사냥을 나서야한다.

자신이 가진 무기가 무엇이든 죽기 전 까지
다른 생물체와 경쟁해서 싸워 이기고
날마다 그 생물을 양분 삼아 더 살아가는거다.

너가 정말 경쟁이 싫고 평화롭게 살고 싶다면
바다의 플랑크톤쯤으로 태어나 지성없이 살아야한다는
말이다.

간신히 의식주를 처리하며 목숨만 유지하며 살아가야지.

사람으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생물체의 가장 기본적인
생존을 위한 경쟁을 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

투쟁과 경쟁. 그게 인간이. 생명체가 살아가는 이유다.
Freedom is not f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