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존나 이기적인 것 일수도 있는데, 원하는 프로그래밍 짜는게 너무나 힘들다.
지금 교육 들으면서 과제 내주는데, 솔직히 말하면 이렇게 해서 이걸로 밥벌어먹고 살기 힘들거 같음 ㅇㅇ. 과제의 난이도나 뭐나 그걸 떠나서 내가 너무 스트레스 받음 .
예로 들어서 특정 디렉토리 열어서 해당 파일 정보 순회하면서 읽어오는거.. 이런거 짜는게 너무 힘들다.
논리적 사고라고 할만한 그 어떤 사고도 안됨.
내가 느끼는 감정은 그냥 내 두뇌를 뚜드려 맞는 기분임
한 1시간 정도가 최대인데, 이런식으로 스스로 두뇌를 학대하다가 나오면 정말 아무것도 건진것 없이 끝나있음.
존나 멍해짐. 꼭 예전에 있었던 정신적 충격 받고 멍해지는 그런 기분임. 잘 회복도 안됨
알고리즘 문제 풀면서도 이런 기분은 잘 안 들었는데..
니들도 이러냐?
배고파서 냉장고 가서 먹을꺼 꺼내오는거랑 똑같음
조금 규모 있는 코딩은 다들 간단헤게 수도코드 작성하고 하는거냐? 나는 왜 이런게 이렇게 힘들지? 어떤 부분을 함수화하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음. 코드 재사용도 잘 안되서 이전에 막힌 부분에 똑같이 막히고 그럼
당장 무언가를 만들어서 눈으로 확인하셈 - dc App
안 그래도 코딩 테스트 같은 것들도 그렇게 하는데, 뭔가 좀 어려운 문제 만나면 이렇게 됨. 막상 1~2시간 앉아있는데, 짠 코드는 거의 1~2줄임. 대부분 copy and paste 임 메뉴얼 보고 빠르게 작성하고 싶은데, 현실은 예제 그대로 복사해도 구현을 못 함.
종이 꺼내서 데이터, 기능, 해결법 3개로 나누어서 다 적고서 외우셈 - dc App
데이터라는게 string 이나 데이터 구조체 기능은 사용 가능한 라이브러리나 함수 해결법은 뭔지 모르겠는데 내가 예시로 든게 맞냐
맞음 ㅇㅇ 그거만 파악해도 반은 간거 - dc App
음... 알겠슴
알고리즘 풀었으면 추상적 사고법 배웠을거아니야 그거이용하셈
이전에 했던 패턴을 바탕으로 논리적 생각을 하라는 이야기냐 ? 뭐 예로들어 파일 read과정에 경우 (open -> read -> close) 과정을 거친다 그런거?
적성에 안 맞는거
뭘 모르는지 모르는거 아님? 이게 맞으면 대가리 박는거 말고는 방법 없고, 아는데 생각이 안되는거면 적성에 안맞는게 맞다
니가 뭐 만들고 싶은지 먼저 쓰고 그 다음에 거기에 필요한 기능들을 큰 덩어리로 쪼개 그 다음 다시 세분화 해서 어떻게 구현하겠다 설계를해 그다음 설계를 보고 코드로 옮겨적는다. 어렵나 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