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 악마, 산타크로스, 요정, 도깨비, 사주팔자, 괴력난신, 신화 이런 것들은 다 호사가들이 포켓몬스터처럼 지어낸 허구니까 현혹되지 않는 분들이 많을까요?


사실 종교는 인간이 긴급한 위험 상황에서 카너먼이 말한 이중시스템의 시스템 1 사고처럼 빠르게 판단해서 회피하기 위해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저는 그런 점에서 <고스트 버스터즈>란 영화가 재밌었고, 여성판으로도 나오면 좋겠다고도 오래 전에 썼었습니다.


몇 년 전에 실제로 여성판으로 나왔습니다.


진짜 무서운건 핵폐수, 기후위기나 인간의 욕심, 중독성, 코로나19, 질병, 환경파괴 이런 것들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