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을 지워서 그렇지...,
하두 걸어서 어느날은 레지스틸 이로치를 잡게되었지, 안양 동안구서 안양시 만안구까지 걸어서, 그러다가 안양 1번가 가서 고구마를 전통시장에서 싸게 사온다던지,
생각하는건지 생각하는 척 하는건지.., 전통시장 안양1번가가 좀 쌈.
고구마도 싸고,
그럼 오늘 또 걸으라고, 돈도 없고,
이마트에서 라면 3개에 9900원이더만, 제일 비싼걸로 골라서 짜슐랭 (간다효 유튜브 광고로 선전해서 먹게됨) 짜파게티(어렸을 때 최애탬) 신라면 (신라면 스프 재활용)
그러다가 만안구 도서관까지 와서,
중간에 만안구에서 모르시는 분 길 안내도 했고, 차량을 찾으러 간다고 자동차 찾으러 간다고, 차끌고 가는거 있잖아. 모르는 사람인데, 차가 견인차에 끌려가서, 특정 위치에 주차되어있는데 다 안내해주었지...,
집에 책 많은게 모든 사람의 IP인데 책 100권이 넘어 전공서적이...
진짜 걷지 말고 뛰어라 런닝맨 암흑의 경로로 토렌트 급류로 활활 보면서, 진짜 느꼈지...
그렇게 왔는데 아줌마 들 막 내가갔던 곳에서 사고 나고,
나 때문인것 같더라고.
나도 사고날 뻔했는데 게임을 안해서 그냥 뛰어서 왔거든...
하루하루가 기적이었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