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해서 스프링 파쿠리한 NestJS 쓰는데
이게 시발 유지보수 좋은 구조라고 하는데 이해가 안 됨
전에는 express로 개발 했었는데 별 문제 없었거든
NestJS는 객체지향으로 코드를 관리 어쩌고 하는데 시발 오히려 진입장벽만 높아진 거 같음
이직해서 스프링 파쿠리한 NestJS 쓰는데
이게 시발 유지보수 좋은 구조라고 하는데 이해가 안 됨
전에는 express로 개발 했었는데 별 문제 없었거든
NestJS는 객체지향으로 코드를 관리 어쩌고 하는데 시발 오히려 진입장벽만 높아진 거 같음
Express로 하다보면 결국 규모커지면서 스프링 비슷한 구조를 직접 구현하고있게된다
이런 말 많이 들었는데 공감이 안 됨 오히려 리플렉션으로 런타임에 동작 바꾸는 이 구조가 더 헬인 거 같음
유지보수가 좋다 != 개발하기 편하다 신규개발은 규모가 클수록 어려운법이죠, 특히 유지보수하기 좋은 스프링같은 경우는 더더욱
사실상 스프링도 그냥 무지성으로 막갖다쓰고 원칙이고 나발이고 날림공사하면 유지보수가 헬이긴해요
그리고 외주를 받아서 신규서비스만 납품하고 유지보수를 안하는 SI같은경우엔 유지보수가 편하다는 장점을 볼 일이 없을테구요
유지보수가 좋다.. express로 개발할 때보다 유지보수 힘들어 진 거 같은데
글쎄요, 코드 라인수가 100만줄이 넘어가고 개발하는 인원이 50명이 된다 가정한다면 충분히 납득할만한 유지보수 난이도가 나오지않을까요? 위 경우에 타입도 없고 API 명세도 없고 누가 뭘 개발했는지도 모르는경우 완전 헬파티벌어질것같은데.. 적어도 스프링을 제대로 사용했다면 위 경우에도 대응이 어느정도 가능할테구요
물론 스프링으로 1인개발하면 Express보다 한번 뭔가 기능을 만들고 수정하는데 손이 많이 가는건 사실이에요, 하지만 규격이 있다는건 그 규격을 지킨다는 가정하에 여러 사람이 동시에 많은 개발을 하는데 이점을 준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 규격을 강제하기 위한 여러 장치도 같이 있으면 더 좋겠죠
TS 써서 타입은 있었고 swagger 붙여서 API 명세도 잘 만들었었음.. 글쎄 모르겠다 일단 써봐야지 핫한 기술이니까..
충분히 두개 다 써보시고 결정하셔도 늦지않을것같긴해요, TS랑 스웨거 쓰실정도면 거의 반쯤 스프링이랑 흡사할것같긴한데.. 개발팀 규모가 작고 딱히 앞으로도 커질 가능성이 없다면 오히려 기존에 쓰시던게 더 나을수도 있으니까요!
핫한 기술이라도 모든 기업에 다 맞는건 아닐수도 있어요, 오히려 닭 도축장에서 소 칼 쓰는 격이 될수도 있구요 충분히 사용해보시고 만약 결정권자의 위치에 있으시다면 신중히 고려해서 도입여부를 검토하셨다면 좋겠네용
펩시님 항상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DI 인젝션 프레임워크는 현업에서 쓰다보면 이래서 좋구만 하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