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지 않는 신념과
확신에 찬 아집
화려한 언변과
넘쳐흐르는 품위를 지닌
그런 왕같은 주인공이 되고 싶었는데
태생이
계산질 저울질 하고
내 이득된다 싶음 굽히게 되고
나름 준수한 지능이지만
절대 왕이 될 수는 없는 품성으로 태어나버린 것 같다.
왕 밑에서 시다바리해서 꽤 큰 부를 이루지만
왕은 되지 못하는.
항상 그 주변에서 알량한 이득이나 보는
그런 놈으로 죽을 것 같다.
오래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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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인지를 했으니 이제 바뀌는 것만 남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