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2030년 이전에 인구 문제로 경제적 붕괴 위기에 직면할 것
중국 경제가 정점에 도달했다는 ‘피크차이나(Peak China)론’도 확산되고 있다. 급격한 인구 감소와 함께 과도한 부채비율, 미국의 기술 통제에 따른 중국 첨단산업의 성장 둔화 등이 주요 원인으로 거론된다. 가장 큰 문제는 인구다. 미국의 지정학 분석가인 피터 자이한은 “중국이 2030년 이전에 인구 문제로 경제적 붕괴 위기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지난해 중국의 신생아 수는 956만 명으로 1949년 건국 이래 처음으로 1000만 명 아래로 내려갔다. 올해는 800만 명도 깨질 것으로 관측된다. 중국의 생산가능인구(16~59세)가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0년 74.5%, 2020년 68.5%에 이어 지난해에는 62%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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