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5년전쯤 겨울이었을거임


가디 7호선이 가리봉동안에있음

그쪽걸어가다보면 진짜 분위기좆됨


1호선쪽이 을씨년스럽다면 7호선에는 짱깨들소굴임

중국향신료냄새 ㅈㄴ심하고 바닥에는 토 개많고 고양이랑 비둘기가 그거처먹고있음

당연하게도 한국간판보다 중국간판이 더 많음


퇴근길에 노가다꾼같은놈 한명이 말거는거임(무슨 연장가방 같은거 메고있음)

그 연장가방에서 드라이버를꺼내더니

나한테 자기 너무 춥고 힘들어서 나 찌르고 감옥가야겠다고 함ㅋㅋ


아 좆됐다 싶어서 존나게 회유함 그러면 좋을거 없다고 무슨일이시냐고

내가 국밥사드릴테니까 같이 얘기좀 하자고 다시 회사있는 1호선쪽으로 왔음


국밥시키고 화장실 갔다온다고 계산하고튐ㅇㅇㅋ

(계산안하면 이새끼가 내일밤에 기다렸다가 나 찌를거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