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 남자인데 현재 고시원에 사는중

인간관계도 없고 통장에 100있음

빚은 천만원 있고 고시원비 3달 밀림 보증금에서 뺄듯

그냥 대충 인생 많이 나락으로 떨어진다 생각하면 되는데

청년고독사 영상 보는데 이런 댓글이 있더라고

단지 한 사람의 삶이 도태되었다 그리고 개인의 잘못으로 치부가 되어버리더라고

나는 학창시절에 평균 2점대 성적을 기록함 교우관계도 완만했고 행복했어

지금은 자퇴했지만 현역 당시에 서울 중상위권 대학에 들어가기도 했음

20대 초반에 상하차나 그런게 있어도 한번도 삶이 힘들고 괴롭다고 못함

하지만 지금은 다름 무기력과 일도 하기 싫고  술만마시고 그냥 맨날 잠만자고 눈뜨니 한달 지나있고

가족이 있는 흙수저가 성공을 해 가족도 없고 희망도 없는 흙수저한테 말해 난 노력했다 넌 나태하다

재능을 가진 누군가 어중간한 재능을 가진 누군가에게 말해 난 밤에도 운동했다 넌 나태하다

삶에 환경은 수 많은 요소가 있고 그것들이 뭉쳐서 결과로 이어지는건데

저기있는 사람들은 각자의 주관으로 상황도 감정도 느껴본적도 없으면서 모든걸 안다는듯이 말해

마치 정답이라는 듯이 나를 경멸하면서 위치도 입장도 다른데

너희들 생각도 그래???

이렇게 찌그러진 사람은 다 자기 잘못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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