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 남자인데 현재 고시원에 사는중
인간관계도 없고 통장에 100있음
빚은 천만원 있고 고시원비 3달 밀림 보증금에서 뺄듯
그냥 대충 인생 많이 나락으로 떨어진다 생각하면 되는데
청년고독사 영상 보는데 이런 댓글이 있더라고
단지 한 사람의 삶이 도태되었다 그리고 개인의 잘못으로 치부가 되어버리더라고
나는 학창시절에 평균 2점대 성적을 기록함 교우관계도 완만했고 행복했어
지금은 자퇴했지만 현역 당시에 서울 중상위권 대학에 들어가기도 했음
20대 초반에 상하차나 그런게 있어도 한번도 삶이 힘들고 괴롭다고 못함
하지만 지금은 다름 무기력과 일도 하기 싫고 술만마시고 그냥 맨날 잠만자고 눈뜨니 한달 지나있고
가족이 있는 흙수저가 성공을 해 가족도 없고 희망도 없는 흙수저한테 말해 난 노력했다 넌 나태하다
재능을 가진 누군가 어중간한 재능을 가진 누군가에게 말해 난 밤에도 운동했다 넌 나태하다
삶에 환경은 수 많은 요소가 있고 그것들이 뭉쳐서 결과로 이어지는건데
저기있는 사람들은 각자의 주관으로 상황도 감정도 느껴본적도 없으면서 모든걸 안다는듯이 말해
마치 정답이라는 듯이 나를 경멸하면서 위치도 입장도 다른데
너희들 생각도 그래???
이렇게 찌그러진 사람은 다 자기 잘못인거야?
- dc official App
전부 유전자 잘못이지 너 잘못은 없다
니 잘못이 아니야
It’s not your fault
니 잘못이 아니야
It’s not your fault
니 잘못이 아니야
세상에는 정말 많은 인간군상이 있죠 내탓도 남탓으로 돌리는 사람이라던가... 호구라던가.. 아니면 세상 관심 없는 사람이라던가.. 하지만 보통은 남이야기를 들어줄 정도로 한가하고 여유로운 사람은 없기 마련이죠 굶은 사람은 배를 채워야해서 바쁘고, 일반적인 사람은 부를 쌓기 위해 바쁘고, 부자들은 다른 행복을 찾기 위해 바쁠것같아요 누군가의 불행을 돕는게 심적으로라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더라도, 긍정적인 반응을 해주기엔 한계가 있지 않을까요?
환경적 요인이 굉장히 큰 영향을 미친다는건 이미 정설이고, 이미 너가 망가졌다는거 인지했잖아. 어쩔수 없잖아. 세상은 불공평하고 그래도 삶을 포기하기 싫다면 결국 더럽고 치사하더라도 바꿔내는건 니 몫이지. 어차피 백날 천날 말해봤자 죽었다 깨어나도 다른 환경속에 사는 사람은 본인이 가졌던 베네핏들을 모름.
상담부터 받아봐. 진짜로 절망적이고 죽고 싶다면 한번쯤은 니 얘기 속터놓고 들어줄 사람 필요할거 아냐.
요즘 청년들 대상으로 무료로 심리상담이랑 여러가지 주거비 지원이라던지 정책 있으니까 찾아봐
https://www.youthcenter.go.kr/youngPlcyUnif/youngPlcyUnifList.do
뇌 고장나서그래 항우울제 먹고 행복해져라 모에모에큥~ 인생도 ㅈ같은데 약먹고 기분이라도 좋아야 뭐라도 할거아니야 인생낭비하지말고 병원가봐라 기분좋으면 운동이라도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