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에 다른 영역임.


본인이 어떤 기술에 관한 일을 잘하고 거기서 능력을 늘리는거랑은


수익구조 체계를 잡아서 실제로 어떤 조직을 만들어서 실제로 수익을 내는거는 아에 다른 별개의 능력이라는 얘기임.



본인이 무슨 기술 실력을 쌓았다고 당장 회사차리면 돈벌거라고 큰 착각을 하는 사람들 많은데


진짜 아주 큰 오산임.



내 친구도 와이프가 학원 강사 오래했다고


와이프랑 학원할거라고 여기저기서 돈 빌리고 부모한테 돈빌리고 대출 땡겨서


크게 학원 차렸는데(동네 학원치고)


ㅈ망함.


진짜 어이없는게 요즘 같은 시대에 무슨 동네학원하면서 국영수사과 종합학원을 하고 있음...


학원을 경영하는거랑 학원 강사하면서 월급쟁이 하던거랑은 그냥 아에 다른 영역인데


우리 와이프 수학 잘가르치니까 학원 차리면 대박날거임 이라는 단순한 사고로 차린것같음 내가보기엔..

(와이프가 수학 잘가르친다는것도 주관적인 의견일뿐이지. 수강생 점수 올렸다고 잘가르친다고하면 세상에 못가르치는 선생이 어디있냐..)



세상 기술 능력으로 보면 무능력해보여도 회사에 실제로 수익을 내고 있고 잘가는 회사 사장은 유능한거임.


회사 동료 누나가 사장 뭐 얘기하는데 그것도 모르더라고 비웃던데


나는 진짜 오히려 이 누나가 병신같아보였음..



그러면 지가 나가서 회사차려서 돈 잘벌지


왜 저딴 소리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