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14년도에 일본에 처음 왔고
지금은 직장인으로 살고 있는데요
일본인들 진짜 마음이 개좁습니다
한국이나 중국은 유교가 퍼져있고
남자다움, 포용력, 배포, 용력, 대인배
이런게 미덕이라 자기들이 소인배로
보이지 않을까 걱정하는게 있어요
일본은 그런게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존나 졸렬, 치졸, 찌질, 소인배 같은 짓을
저지르는 시발련놈들이 많습니다
예시를 들어보죠
1. 음식점, 편의점에서 잔돈을
거슬러줬는데 10원이 모자란 상황
잔돈을 집어던지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사죄를 요구하고 아주 쌩 ㅈㄹ을 함
2. 전철을 탔는데 안쪽으로 들어가야하는데
들어가면 내리기 힘들거 같은 상황
전철 입구에 몰려 서서 안비키고 버팀
행여나 누가 안쪽에 들어가려하면 신경질 내고
혀를 차며 눈을 야리고 지랄을 함
내릴 때도, 내렸다 다시 타면 되는데
안내리고 입구에서 버팀, 사람들이 밀치며
내리면 다시 신경질을 내고 혀 차며 눈을 부라림
3. 직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상황
누가 화장실 갔는지 엑셀표에다가
간 시간.분.초를 기록하고
돌아온 시간.분.초를 기록함
사내 메신저에서 스탬프로 답장을
한 놈이 있다면 시간.분.초를 기록하고
답장이 몇시.분.초에 발송되서
상대방이 몇시.분.초에 답장했는지 기록함
아침에 만나면 상대방 누가 인사를
몇시.분.초에 했는지 기록함
4. 전철에서 혼자만 앉고 싶을 경우
좌우 사람들을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가죽 가방 모서리로 옆구리를 찌르고
비틀며 일어나서 떠나도록 만듦
사람들이 못버티고 일어나면
혼자만의 좌석을 즐김
5. 밥 먹고 수다떠는데 치워버림
실제로 매우 빈번하게 볼 수 있는 행동입니다
다 쳐먹으면 자리에서 일어나 꺼지라는 뜻입니다
교토 아니냐할텐데 그냥 일본 전국의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행동인데 사람이 그 시간대에
많으면 이해하는데 없으면 기분 ㅈ같습니다
제가 과거 알바를 한 적이 있는데 거기서는
절대 손님들 그릇 치워버리면 안된다고
교육을 하더라구요, 치우면 기분 ㅈ같습니다
그외에도 일본 특유의 돌려말하기 화법도 ㅈ같은데
많은 한국인들이 돌려말하기가 상대방을
배려해서 하는거라고들 잘못 알고 계시더라구요
돌려말하기는 상대방을 배려하는 목적이 결코 아니며
단순히 자신에게 향할 보복이나 문제의 여지가 될
증거를 남기지 않고 꼬투리를 남기지 않는데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자기자신을 위해서 하는 것일뿐
상대방은 안중에도 없기 때문에 상대방에게
ㅈ같은 행동도 태연히 저지릅니다
일본의 사과도 마찬가지로, 한국인들은 그게
예의바르고 잘못을 인정하는 문화로들 보는데
정확히는 사과했지? 옛다 이거나 먹고 떨어져라에
더 가까우며, 일본의 식민지 사과도 비슷합니다
일본에서 살면 중국인들이 일본인들보다 좋습니다
일본인들 소심하고 졸렬하며 음침하고 치졸한데
중국인들은 잘 웃고 밝고 긍정적 낙천적이며
사교적이고 마음이 넓고 배려심도 있습니다
일본에서 사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일본인들 그리 좋아하지 않게 되더군요
가장 ㅈ같은거는 저도 일본인들과 오래 살아서 그런지
몰라도 알게 모르게 일본인들과 닮아간다는 겁니다
문득문득 일본인들이 할법한 행동을 하고있고
눈치채고 한숨을 쉬며 반성하는 일이 많습니다
ㅋㅋㅋㅋ글 웃기게 잘쓰노
키미다요 키미 난다요
선진국스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