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차지연 보고 문득 떠올랐는데
제가 처음 입사했던 기업은 지연표를
안받아주고 지각처리 하고 인정을 안했어요
전차 지연이 나면 각 역에서 지연표를 배부하는데
첫직장 회장왈, 애초에 지연에 휩쓸린다는게
말이나 되냐? 10시 출근이면 8시 출근하면
애초에 전차지연으로 지각할 일 자체가 없잖아?
지연에 휩쓸려서 지각을 한다는거 자체가
이미 사회인의 기본조차 갖추지 못했다는거고
지연표를 받아줄 이유가 전혀 없다
일본 살면 근성, 정신론 이런걸 굉장히 중시들 하는데
가령 돈안받고 서비스 잔업을 한다거나
팔다리가 없으면 이빨로, 이빨이 없다면
잇몸으로 물고늘어져라!!! 이런걸 좋아합니다
지연도 그렇죠 애초에 회사에서 매트리스 깔고
먹고 자고 일하면 지연 자체가 없잖아요?
일본이 진짜 2차대전에서 그다지 나아간게 없습니다
일본만화 드라마 영화 애니 등에서도 수시로
근성근성 강조하는데 보면서 답답하더군요
옛분들 사고방식이죠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