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IT든, 서비스 회사든 그런 것보다
회사 내에서 SW가 힘이 있는 회사를 가는 게 좋은 거 같음
지금 내가 다니고 있는 회사는 바이오 회사의 SW 부서인데
나 처음 들어왔을 때 나 포함 꼴랑 3명이더라
3명이서 거의 장비 12개 정도 카바 치는데 신입인 나도 얄짤없이 N빵해서 4개씩 분배 받음 ㅋㅋ
지금은 거의 10년 지나서 6명 정도 됐는데
일이 특별히 어렵다거나 막 그런 것보다도
컴알못들이랑 일하기가 빡치는 모먼트가 너무 잦음
회사 자체가 바이오 회사니깐 CS팀이 있어도 바이오 쪽이고, 영업도 죄다 바이오임
그럼 사실상 CS도 내가 해야되고
CS팀에 뭔 말을 전달해주려고 해도 하나도 못 알아먹으니깐
맨날 설명할 때마다 a-z를 다 알려줘야 함
그리고 SW에 대해서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으니깐
무슨 말만 하면 다 되는 줄 아는 분위기가 있음
네들은 SW 힘이 센 회사를 가라
이거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