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가치 대충 1조 넘는 회사임.
상시 채용 공고에 지원함.
서류 합격했다고 메일 왔음.
메일로 코딩테스트 안내해줌.
코테 점수랑 풀이과정 보고 합/불 판단한다 함.
코테 봤음.
테스트에 대해서 자세히는 말 못하겠지만, 문제수가 일단 6문제 이상이었고
요즘 코테 폼이 많이 올라와서, 운 좋게 1문제 빼고 다 깔끔하게 풀었음.
해당 테스트는 최종 제출 하면 채점 결과를 바로 알려주는 시스템이라, 그냥 느낌상으로 내 점수를 추측하는게 아니라 정확한 내 점수를 알 수 있었음.
해당 기업의 코테 후기들을 구글링해보니까 100점만점에 60점, 70점 이런 사람들도 코테 합격했음.
나는 9x점이었음.
테스트 본지 한달 후,
"테스트 역량은 뛰어났지만 종합적으로 검토해 본 결과 불합격"이라고 메일 받음.
진짜 좀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드네
서류 합격도 했고.
다음 전형에서는 코테 점수랑 풀이로 합/불 판단 한다고 안내해놓고는.
이제 와서 종합적으로 검토해 본 결과 불합격??
그러면 애초에 서류 합격을 시키질 말던가
코테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도 불합격 시킬거면 왜 코테를 보게해
애초에 서류를 그냥 안보고 코테만 본다음에 그 다음 전형으로 이력서를 받는 프로세스였으면 내가 이해해.
진짜로
속이 너무 뒤집힌다 진짜
뭔 비밀이 있길래 90점 이상인데 불합시키냐 개인적으로 원한 있는 사람 있는거 아님?
진짜 오랜만에 화가 너무 난다
근데 진짜 뭐 찔리는거 없냐? 기업입장에서 굳이 우수한 애를 떨굴 이유가 없자너
자격 요건에 "3년 이상의 Java 어쩌구 개발 경력 혹은 이에 준하는 실력을 가진 분" 이라고 되어있는데 나는 신입이었음. 근데 그러면 애초에 서류 전형에서 짜르던가 후...
코테 데이터 쌓으려고 서류합 시킨거냐
머 떨어진거에 큰이유 부여 ㄴㄴ 어쩌피 회사는 많음
그래야지
진짜 너무 꼬운건 이해하지만... 이유없이 떨궈도 할말 은 없으니 그냥 쿨하게 딴대보장... 화이팅!
고맙다
5명 붙이면 2~3명 올라와야 하는데 요즘 취업 시장이 ㅈ같아도 한참 ㅈ같아서 나머지 애들이 다 맞춘걸수도
회사가 양아치네 네카라처럼 코테 먼저 보고 서류 하는거면 말은 해줘야지
60~70점인데 붙은 해들은 코로나 당시 입사한 케이스 아냐? 지금이랑 다르지..
그리고 코테를 너보다 잘 본 사람도 있을 꺼고.. 서류점수 + 코테점수로 합산해서 거르는 것일 수도 있고.. 억울한 건 아는데 어쩔 수 없지..
걍 코테 볼 때 코드가 별로였던거아님 ? 점수 높으면 뭐하노
TO가 갑자기 줄어든 걸 수도 있음 불경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