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는데

사장님이
자기 없을때 배고프면
서랍 안에 카드있으니까 라면이라도 사 먹으라함.

그래서 며칠 뒤에 일하다가 배고팠는데,
문득 카드 말한거 생각나서
서랍에서 카드 꺼내서 편의점가서
라면 샀는데 (2+1이라서 2개 삼)

라면 먹고 있는데 갑자기 전화오더니
왜 말 안 하고 긁냐고 혼냄.

나도 생각해보니 말은 했어야 했는데라고 생각은 하는데
크게 잘못한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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