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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광 이야기스티커는 아름답고 끈적끈적하고 쉽고 빠르게 붙이면 남들은 복구가 어렵다. 그래서 이런 점이 쾌감을 준다. 간소화된 낙서라고도 볼 수 있다. 그래서 아이들도 스티커 붙이는 것을 좋아한다.이런 점에 착안해서 스티커 붙이는gall.dcinside.com"스티커는 아름답고 끈적끈적하고 쉽고 빠르게 붙이면 남들은 복구가 어렵다. 그래서 이런 점이 쾌감을 준다. 간소화된 낙서라고도 볼 수 있다. 그래서 아이들도 스티커 붙이는 것을 좋아한다.
이런 점에 착안해서 스티커 붙이는 것을 광적으로 좋아하는 사람 이야기를 소설이나 영화로 만들면 재밌을 것 같다. 구체적으로는 생각해보지 않았다. 스티커의 내용으로서 주인공이 직접 그린 작품, 연예인, 만화 캐릭터, 정치사회적 구호, 말풍선 등으로 설정할 수 있다. 특히 말풍선은 예전에 거리의 상업광고에 빈 말풍선 스티커를 붙여서 지나가거나 기다리는 시민들이 그 스티커 빈칸에 상업광고를 비평하는 글을 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주는 역할을 했다. 재밌는 비판적 소비자 운동이었다.
붙이는 장소도 중요하다. 공공장소, 대기업이 소유한 공간, 언론사, 출판사, 회사, 공장, 사적 공간, 빈민가, 관광지, 유적지 등 여러 곳을 생각해볼 수 있다. 자기 자신의 몸이나 주변 사람의 몸에도 스티커를 붙일 수 있다. 특히 이런 경우 자신의 요즘 관심사나 기분을 나타내는 채팅 이모티콘처럼 쓰일 수 있다.
주인공이 이렇게 스티커를 붙이며 방해자 당국과 갈등하다가 동지들을 모아서 규모가 커져가게 할 수도 있다. 또, 비슷한 스티커를 붙여서 주인공이 그런 것처럼 착각하게 만드는 방해자도 나오게 할 수 있다.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께서 칭찬하셨던 낙서예술가 뱅크시 사례도 참고하면 좋겠다."
- 2019.07.12 씀
이거 더 구체적으로 시놉시스 쓴 것도 나중에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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