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언어 처음 배우는 입문자
무조건 친절하고 상세하게 알려주는 강사 만나라.
그 어떤 강사를 만나든 너보단 잘하니까 설명 잘하는 강사를 만나.
상세하게 가르쳐주면 진도를 쭉쭉 못빼게 될텐데 어짜피 넌 고작 2~3개월 안에 언어 마스터 못하니까
강의 한번 더 들을 생각으로 듣고 완강을 목표로 해야지 완벽하게 이해할 생각으로 듣지마. 그냥 들어.
2. 어느정도 배운 레벨
입문 수준을 넘어서서 기본적인 코딩은 하는데 아직 개념이 부족할 때인데
이때부터는 상세한 설명보다 진도를 빼는 거에 초점을 맞춰야 함. 진도 잘 빼는 강사를 만나야 됨.
막 질문거리도 생겨나고 그럴텐데 질문할때 답변 잘해주는 강사인지도 확인
3. 중수 이상 레벨
술 취해보이는 관상을 가진 강사를 만나면 됨.
아침부터 술 한잔한 듯한 무심한 표정으로 "뒤쳐지는 새낀 버린다"는 마인드로 코딩하면서 수업함.
존나 대충 수업하는 거 같으면서도 수업 내용을 들어보면 협업 뛰면서 나오는 내공이 장난 아님
1,2에서 에러 터지거나 문제가 생기면 강사가 직접 봐주는데 3부턴 걍 말로 이거해라 저거해라라고 대충 말로만 함.
근데 수준이 있는 원생이라면 그거 바로 알아듣고 해결함.
물론 좀 봐달라고 부탁하면 학원 강사라 어떤 에러인지 봐주고 해결해줌. 자기가 가진 방법으로 해결하는거 보면 나름 배울 점이 있음
언어에 어느정도 일가견이 있다고 생각하면 술 잘마실거 같은 강사를 만나면 됨.
한번은 수업 마지막 날에 강사랑 술한잔 할 기회 있었는데 대화를 나눠보니까 학원에서 배울 수 없었던 것들도 배우게 되어서 좋았음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