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국비에서 숙제준거 거의다 못했음 근데 계속 하다보니까 점점 늘더라 막히는거 있음 스킵해 계속 공부히고 이거저거 하다보면 이해안되던것들이 갑자기 연결되면서 이해되는 순간이 찾아옴
익명(118.235)2023-07-12 23:26
근데 뭐 그런 경우에는.. 답을 보고 나는 이게 왜 어려웠을까? 라는 고민을 해볼 필요는 있다고 봐 세상에는 다양한 문제가 있고 내가 맞닥뜨린 문제는 푸는 법을 알아두는게 좋거든
개발뉴비(coderhs)2023-07-12 23:23
답글
일단 지금 복습 존나게 돌리는 중인데.. 진도가 넘빠르다 시발.. 복습을 못하겠어 집에오면 8시인데..
익명(58.124)2023-07-12 23:24
답글
그래도 해보려고 최대한 노력을 하고, 잘 아는 조언자를 붙이는게 좋음. 이렇게 몰아쳐서 공부할 시기가 앞으로 또 얼마나 있겠어
개발뉴비(coderhs)2023-07-12 23:24
답글
나 나이도 많은데 ㄹㅇ ㅈ댓노.. 하..
익명(58.124)2023-07-12 23:25
답글
아마 니가 나 취업 첫 준비했을 때보단 젊을걸
개발뉴비(coderhs)2023-07-12 23:26
이 댓글을 볼지는 모르겠지만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살아오면서 느낀 가장 중요한 부분을 한 가지 말해주고 싶네
내가 살면서 재능도 물론 중요하지만 노력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회사에서 IQ테스트로 사람 안 뽑고 인적성 등 문제해결능력으로 사람을 뽑는 이유가 설명해준다 생각함
아로(39.7)2023-07-13 00:18
답글
이 조언은 프로그래머로서 하는 조언은 아니고 그냥 모든 분야에 적용 되는 부분일 거야
저런 간단한 프로그램 하나 구현 못한다고 좌절할 필요 없고 위에 댓글처럼 모르는 문제가 나왔을 때 정답을 보더라도 고민하고 내가 모르는 부분을 찾고 이해하려는 과정이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 이게 바로 문제해결능력이란 것이고 중요한 이유는 간단해
아로(39.7)2023-07-13 00:19
답글
재능이 넘치는 저런 문제를 넘어 고난이도 문제라도 막힘 없이 쭉쭉 풀어재끼는 친구들이 있을 거고
너처럼 초반부분부터 막혀서 고민하고 문제를 해결해나가며 느린 속도로 성장하는 친구들도 있을 거야
그런데 중요한 포인트는 재능이 넘친다고 하여 저렇게 쭉쭉 나가도 결국 진짜 폰 노이만같은 세기의 천재가 아니고서야 막히는 부분이 있을 것이고 재능이 넘치면
아로(39.7)2023-07-13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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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칠수록 막히는 부분이 늦게 찾아와 경험해보지 못한 벽에 극복하지 못하고 무너지거나 정체되어 포기하는 경우가 다반사야 그런 부분때문에 차라리 빨리 벽을 느끼고 저렇게 느리더라도 문제해결과정을 경험하며 극복하는 게 장기적으로보면 더 유리할 수 있다고 말하고 싶네
아로(39.7)2023-07-13 00:22
답글
물론 넘치는 재능과 경험해보지 못한 벽을 마주쳐도 그걸 또 극복해내는 노력까지 있는 친구들은 이길 수 없다는 것도 사실이고 나중에는 그걸 인정하고 만족하는 걸 배우게 될 거야 하지만 남의 속도와 비교하며 좌절하진 말고 너만의 템포로 나아가기만 하면 100명중 10등은 할 수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아로(39.7)2023-07-13 00:27
답글
왜냐하면 적어도 내가 본 대부분의 사람들 중 90%는 재능이 뛰어나 쭉쭉 나아가다 벽에 막혀 포기하거나 그냥 포기하거나라서 그냥 하기만 한다면 상위 10%의 삶은 살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1%의 재능과 노력이 겸비된 친구들은 인정하고 살아가고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
아로(39.7)2023-07-13 00:29
답글
참고로 내 얘기야 내가 중학과정까지 수학을 한 번의 수업으로 이해하지 못한 적이 없었고 문제를 풀었을 때 모든 문제가 모르는 문제가 없어서 그러한 벽을 마주친 적이 없었는데 고1 과정 3차방정식 그래프였나 들어가자마자 처음으로 벽을 마주치고 좌절하고 난 재능이 없구나하고 포기했었거든
아로(39.7)2023-07-13 00:31
답글
그 결과 공부에 손놓고 바닥 찍었다가 성인되고 그저 자유롭게 하고 싶은 거 하며 살아가다가 29의 나이로 느낀 점이야 내가 그때 한 번에 이해하지 못했다고 어렵다고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서 이해해보려는 시도라도 했더라면 그러며 성취를 느끼고 나아갈 줄 알았다라면 하는 후회와 중요한 건 포기하지 않고 옳바른 방향으로 가는 것이다로 마무리할게
ㅇㅇ
흠... 뭐해야되노 ㅜㅜ
내 ㅇㅇ은 앞으로 이거보다 더 어려운거 많지? 에 대한 ㅇㅇ임
ㅇㅇ
그거쉬운데
나한텐 어려웠어
나도 그거 못했는데 상관업어 다른 기능 구현 잘하고있는중 구걍 스킵해
진짜냐 아니면 위로하려고 하는말이냐..
나 국비에서 숙제준거 거의다 못했음 근데 계속 하다보니까 점점 늘더라 막히는거 있음 스킵해 계속 공부히고 이거저거 하다보면 이해안되던것들이 갑자기 연결되면서 이해되는 순간이 찾아옴
근데 뭐 그런 경우에는.. 답을 보고 나는 이게 왜 어려웠을까? 라는 고민을 해볼 필요는 있다고 봐 세상에는 다양한 문제가 있고 내가 맞닥뜨린 문제는 푸는 법을 알아두는게 좋거든
일단 지금 복습 존나게 돌리는 중인데.. 진도가 넘빠르다 시발.. 복습을 못하겠어 집에오면 8시인데..
그래도 해보려고 최대한 노력을 하고, 잘 아는 조언자를 붙이는게 좋음. 이렇게 몰아쳐서 공부할 시기가 앞으로 또 얼마나 있겠어
나 나이도 많은데 ㄹㅇ ㅈ댓노.. 하..
아마 니가 나 취업 첫 준비했을 때보단 젊을걸
이 댓글을 볼지는 모르겠지만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살아오면서 느낀 가장 중요한 부분을 한 가지 말해주고 싶네 내가 살면서 재능도 물론 중요하지만 노력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회사에서 IQ테스트로 사람 안 뽑고 인적성 등 문제해결능력으로 사람을 뽑는 이유가 설명해준다 생각함
이 조언은 프로그래머로서 하는 조언은 아니고 그냥 모든 분야에 적용 되는 부분일 거야 저런 간단한 프로그램 하나 구현 못한다고 좌절할 필요 없고 위에 댓글처럼 모르는 문제가 나왔을 때 정답을 보더라도 고민하고 내가 모르는 부분을 찾고 이해하려는 과정이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 이게 바로 문제해결능력이란 것이고 중요한 이유는 간단해
재능이 넘치는 저런 문제를 넘어 고난이도 문제라도 막힘 없이 쭉쭉 풀어재끼는 친구들이 있을 거고 너처럼 초반부분부터 막혀서 고민하고 문제를 해결해나가며 느린 속도로 성장하는 친구들도 있을 거야 그런데 중요한 포인트는 재능이 넘친다고 하여 저렇게 쭉쭉 나가도 결국 진짜 폰 노이만같은 세기의 천재가 아니고서야 막히는 부분이 있을 것이고 재능이 넘치면
넘칠수록 막히는 부분이 늦게 찾아와 경험해보지 못한 벽에 극복하지 못하고 무너지거나 정체되어 포기하는 경우가 다반사야 그런 부분때문에 차라리 빨리 벽을 느끼고 저렇게 느리더라도 문제해결과정을 경험하며 극복하는 게 장기적으로보면 더 유리할 수 있다고 말하고 싶네
물론 넘치는 재능과 경험해보지 못한 벽을 마주쳐도 그걸 또 극복해내는 노력까지 있는 친구들은 이길 수 없다는 것도 사실이고 나중에는 그걸 인정하고 만족하는 걸 배우게 될 거야 하지만 남의 속도와 비교하며 좌절하진 말고 너만의 템포로 나아가기만 하면 100명중 10등은 할 수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왜냐하면 적어도 내가 본 대부분의 사람들 중 90%는 재능이 뛰어나 쭉쭉 나아가다 벽에 막혀 포기하거나 그냥 포기하거나라서 그냥 하기만 한다면 상위 10%의 삶은 살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1%의 재능과 노력이 겸비된 친구들은 인정하고 살아가고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
참고로 내 얘기야 내가 중학과정까지 수학을 한 번의 수업으로 이해하지 못한 적이 없었고 문제를 풀었을 때 모든 문제가 모르는 문제가 없어서 그러한 벽을 마주친 적이 없었는데 고1 과정 3차방정식 그래프였나 들어가자마자 처음으로 벽을 마주치고 좌절하고 난 재능이 없구나하고 포기했었거든
그 결과 공부에 손놓고 바닥 찍었다가 성인되고 그저 자유롭게 하고 싶은 거 하며 살아가다가 29의 나이로 느낀 점이야 내가 그때 한 번에 이해하지 못했다고 어렵다고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서 이해해보려는 시도라도 했더라면 그러며 성취를 느끼고 나아갈 줄 알았다라면 하는 후회와 중요한 건 포기하지 않고 옳바른 방향으로 가는 것이다로 마무리할게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