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럴일까봐 어떤 부캠인지는 말 안하겠지만
일단 낡은 국비보단 나은거 같음
친구는 국비로 빠졌는데 거긴 수업방식도 쓰는 기술도 너무 틀이라 힘들어서 포기했다더라..
암튼 수업내용도 생각보다 쓸만한거 많고 진행 방식도 나름 마음에 들었음
내가 전공자라 전공자 기준으로는 수업진도가 적절하거나 좀 느리거나 했어서 추가 공부나 여유 가지면서 참여하기 좋았기도 했음
근데 문제는 빡통+비전공자 혹은 개씹노베이스+비전공자임
아무리 돈을 위해 움직이는 회사라지만 너무 심하다고 생각이 든게
비전공자도 니가 노력만하면 쌉가능 <- 이걸 자꾸 강조함
물론 틀린말은 아님. 근데 저 말만 듣고 수업받기 하루전날까지 자바랑 자바스크립트가 왜 다른지 모르는거나
스프링이라는게 존재하는지도 잘 모르는 애들도 있었음
ㄹㅇ 농담이아니라 한두명이 아니다ㅅㅂ
저런 애들이 저 말만 믿고 참여하게 되는데
그게 자기가 평생 써야할 기술일수도 있고, 그거로 일단 돈을 벌어야 하잖아
근데도 프로그래밍 관련 선수지식이 진짜 완전히 제로로 들어오면 그건 너무 문제가 있다고 봄;;
게다가 빡통이라면 6개월안에 절대 공부 마무리 못함 무조건 뒤쳐짐
-> 뒤쳐지면 앞서가는 이해력 빠른애들이나 전공자 보고 열등감 느낌
-> 부캠은 돈 때문에 뜯어말려서 자기랑 잘 안맞는거 같은데도 꾸역꾸역하는사람 생겨남
-> 6개월 그대로 날림 or 개좆같은 실력으로 물흐림
그냥 안타깝다..
결론 : 비전공자련들 공부 조금이라도 하고 들어왔으면 좋겠다..
부캠이면 아에 기초가 없는 사람은 면접에서 컷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