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공학과에서 1학년 1학기한 만 19살인데
학과도 적성에 안 맞고 졸업에서 하는 일도 마찬가지
취업 잘 된다는 메리트 하나만 보고 온건데 많이 힘들었음
이대로먄 3 4학년때 절대 못 따라갈꺼같음


문과 체질이긴한데 솔직히 문과가서 취업할 자신없어서 못 가겠고 그나마 이과에서 해보고 싶은데 소프트웨어 정도인데

어릴때부터 컴퓨터는 잘 만졌고 전자공학 전공 기초에 있는 C프로그래밍은 성적도 잘 받고 정말 즐거웠음

근데 즐거운거지 잘하는건 아님 수학을 못해서 사고력이 딸리는건지 잘하진 않는듯함(기초 문법만 땠는데 버벅이는게 있는거보면 영 재능은 없는듯)

이 상태에서 컴퓨터공학으로 편입하려는게 맞는걸까…
요즘 너무 고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