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친구들 말구 20대 후반이상만 얘기해주라
저번엔 이른시간에 글썼더니 어린친구들이 너무 악플만 달더라구
여튼
난 20대 후반이고 남친은 30댄데 결혼. 전제로 만나고 있어
근데 문제가 하나 있거든
내가 전남친이 직업이 타투이스트였는데 1년정도 만났었음
그때 얘가 나한테 타투를 해줘서..
배꼽에서 좀 아래부분에 손바닥정도만한 하트모양 문신이 이써..
아직 남친한텐 보여준적 없는데
실망할까봐 아니면 다른생각할까봐 걱정임..
남친은 공무원이거든.. 그니까 또 보수적일까봐(난 중소기업 경리임)
근데 요즘엔 또 문신에 개방적인사람도 많아졌다하고
보이는곳만 아니면 신경 안쓴다는 사람도 있는거같아서
그냥 아무렇지도않게 보여주는게 맞는지..
아니면 미리 문신있다고 고백하는게 맞는건지..궁금해..
먼저 고백한건 남친쪽이어써
어떤게 맞는거같아?
20대 후반이고 문신 크기에 따라 다르게 생각함 근데 일단 난 손바닥만한 문신 있으면 보수적이라 바로 싼년인가? 싶음 근데 놀았던거 아니고 그냥 자기만족으로 했다 하면 그러려니함 그 정도는
전남친이 해줬다 하면 난 바로 찐따끼 발동해서 혼자 망상했을듯 ㅇㅇ 그 부분은 말하지 말던가 그냥 잘 말하던가 미리 말하는게 가장 좋아보임
전남친이 해줬다 소리 안하면 술집출신인가 소리 들을 위치인걸. 어떻게 쉴드 쳐도 가불기에 걸림 ㅇㅇ
나는 부모님께 문신있는 사람 결혼할 꺼라고 인사도 못 데려가겠음. 그것도 전남친 작품이라는데서 거르고, 딸자식 문신하는거 냅둘 만큼 개방적인 여자집안 분위기에서 거르고, 또 과거에 뭐하고 다녔는지 의심스러워서 거르고.. 그 위치에 문신이면 대체 누구 보라고 한 문신인지 훤히 보이는데 손바닥 사이즈의 자궁문신이라니
존나구림 지우셈 ㅋㅋ
나는 문신이라면 질색하지만 남이 하는건 전적으로 그 사람 권리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개인이나 학생들은 공간적으로 집사기도 어렵고 공유지도 줄어들고 시간적으로 하루 일과 1/3을 월급노예로 살기 때문에 자기 재량껏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부분은 자기 몸 치장과 집 인테리어, 자기 SNS 가상공간 정도다. 그거라도 해야지 못하면 화병난다.
섹스스킬로 극복가능
성격 ㅈ같음 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