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문신이라면 질색하지만 남이 하는건 전적으로 그 사람 권리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개인이나 학생들은 공간적으로 집사기도 어렵고 공유지도 줄어들고 시간적으로 하루 일과 1/3을 월급노예로 살기 때문에 자기 재량껏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부분은 자기 몸 치장과 집 인테리어, 자기 SNS 가상공간 정도다. 정치도 엘리트 양당이 마음대로 해서 정치효능감도 바닥이다. 그러니까 취향이 문신인 사람들은 그거라도 해야지 못하면 화병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