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3기고 아마 국비 계획상 SAP 6기까지 진행될 예정이니 나중에 누군가 이 글을 찾아올 사람을 위해 적어봄
1. 분위기
남녀 성비 5:5 반 분위기 좋음 업계가 좁고 SAP 계속하면 앞으로도 현업에서 많이 만날 사이라 그런지 다들 분위기 좋다. 점심시간마다 청계천도 걷고 맛집 탐방도 하고 주말에 같이 만나서 놀고 그럼 앞기수들도 대부분 찐친 먹고 MT도 가고 그렇다고 하더라
일반 국비 남녀성비 8:2에 I들만 가득해서 분위기 다운되는 그런건 없음
물어보면 대부분 지인 추천으로 알아서 들어온 케이스임
2. SAP 시장
분명 지금은 시장 수요대비 많은 인력을 찍어내는게 맞는거 같음, 하지만 SAP KOREA에서는 비정상적 시장 상황에 대해 어떻게든 정상화 시킬려고 신입 ㅈㄴ 많이 찍어내는거 같음, 지금 시니어들 신기술 안배울려 하고 인력 부족하니 프리 단가가 1400~1500까지 작년에 뛰었던 상황이 있었다고함
여기 들어오면 무조건 SAP 취업하겠구나 란 마인드는 버려야할듯 확실히 지금 주니어 시장 과포화 + 경제위기로 인한 채용시장이 줄어들었음
3. ABAP
이제 3주차 배운 시점에서 뭐라하긴 그렇지만.. SAP시장에선 코딩이 그렇게 중요하지 않구나란 걸 느낌.. 창의적인 일이라곤 단 1도 필요없는 개발직군인거 같음
SAP은 비즈니스 관련된 거 지식 쌓고, 거기 맞는 모듈 잘 알고선 그거 ABAP으로 잘 표현하면 장땡인거 같아요. 문제는 비즈니스 도메인 지식 쌓고, 모듈 지식 쌓는게 어려워서 그렇지 ㅠㅠ
문제는 배울 책도 없고 그러니... 전 모듈 하나 정하고 유데미에서 인도 강의나 들으면서 모듈지식이나 쌓을려고용
SAP은 진짜 공부 할 수 있는 책이나 강의 같은 게 너무 제한적이라서 힘들더라구요 ㅠㅠ;; SAP생태가 진짜 흥미롭긴한데... 그 부분이 너무 아쉬웠어요 ㅠㅠ
sap에서 직접하는 그 국비? 강좌명에 빅데이터달고 웹개발 배우는 흔한국비랑 다르게 찐 sap만 함? 그럼 sap로 취업 못하면 너무 리스크 큰거 아니냐
ㅇㅇ 6개월동안 찐 SAP만 함 ㅇㅇ 리스크 크긴 큰데 다른 백엔드나 프론트엔드보단 아직 널널함
벌써 3기까지 갔구나
아밥 쿼리쳐서 인터널 테이블에 데이터 넣고 루프 돌려서 리턴하는거 말곤 그닥 없긴 하지.. 제일 중요한건 모듈 뭐 할지가 젤 중요한 것 같다 ㅋㅋㅋ
대기업 취업하는 사람도 많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