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팩 -> 무전공 무경력 35살
(해외대학졸업 (일본) , 컴공 1년다니고 중퇴 , 군필 , 호텔 매니저 포함 회사 경력 4년 (비개발)

프론트엔드 본격적으로 하기로 맘먹고 회사다니면서 독학 (8달) + 퇴사하고 부트캠프 (5달) + 면접 및 이력서준비 (3달) + 취준 2달째임

이력서 -> 원티드 , 점핏 , 사람인 , 로캣펀치 해서 총 350개 넣음
(공고 자체가 너무 적어서 0~3년차도 안가리고 다 넣었고 실제 신입 뽑는대만 체크하면 약 150개)

이력서 타율은 신입만 고려하면 4%정도 됨 

과제테스트 총 5회
코딩테스트 총 2회
1차면접(보통 실무진) 7회
2차면접(보통 임원) 3회
2차면접(예정) 2곳 남음

현제 최합 2곳 2차면접 남은곳 2곳 해서 4개 대기중임
나는 나이도 아저씨고 바로 취업할 예정이라 더이상 이력서 안넣고 남은 2차면접까지만 보고 갈 예정이야
직무는 전부 프론트엔드 + 최하 React는 사용하는 기업으로만 넣었고

중소 SI (매출 100억 개발자 130명정도?) - 최합
React 40% Vue 30% Jquery(레거시 유지보수) 20% 기타 10%
3200만 

소형 스타트업 (매출 7억 개발자 4명 비개발 합쳐서 23명) - 최합
Next.js + Recoil
3000만

중형 스타트업 (매출 500억 개발자 130명 자체 서비스앱 3개) - 내일 2차 면접
React + Redux-toolkit
아직 면접대기중이라 연봉모름

중형 스타트업 (매출 100억 개발자 20명 자체 서비스앱 1개) - 1차 합격이후 일정조율중
Vue
아직 면접대기중


나는 탑티어 노리는 사람도 아니고 그냥 만드는거 좋아해서 개발 시작한 사람이고

다양하게 만드는거 좋아해서 기초공부도 하긴했지만 그냥 이기술 저기술 써보면서 오 신기하다 이런거 중심으로 플젝했어



면접 커뮤니케이션 이야기로 불타는거같은데 지금까지 본 모든 면접장소에서 

협업경험 , 사회경험 , 갈등상황해결 , 스트래스 해소 보통 어떻게 하는지

이런질문 안한곳 한곳도 없었어 1차에서 안하면 2차에서 하고 1차 2차 둘 다 할때도 많았음

그만큼 신입으로와서 회사 씹창내고 나가는사람이 워낙 많다는 소리고



커뮤니케이션 못하고 인성에 좀 하자있어도 개발실력만 좋으면 올그린은 아마 내가 보지 못하는 어딘가의 대기업

뽑는 곳의 인재상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어 내가 본곳은 지식이나 기술도 보지만 내가 본 회사들은 전부 기술반 커뮤니케이션(인성)반이였어


내 최종목표는 서비스회사 스타트업 가서 하나에 애정같고 만들고 고치고 신기능 만들고 하는게 최종목표고


취준진짜 개빡샌거같고 이력서넣으면서 좌절도했는데 잘생각해보면

모바일겜 뽑기를 하더라도 S급같은거 1~4% 되잖아

이력서 매주 50개씩 넣으면서 면접가면 아싸 S급당첨 이런기분으로 하니까 나름 재밌었음


프겔 취준생들 다 파이팅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