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0시간정도 수면하고 일어나서 수면시간 궁금해서 조금 찾아봄 tmi 20시간 잔 건 전 하루에 10시간은 자야 매일이 개운한데 저번 주에 일 때문에 패턴이 깨져 4~5시간 씩 자서 일욜에 부족한 수면시간 채운 거 같음 그리고 일어나서 개운하지도 않고 머리도 멍하고 당이 부족한 거 같아서 방금 커피 원두 갈아서 설탕 왕창 넣어서 마시니까 정신이 좀 들어서 잠에 대한 기사를 몇 개 찾아봄
크게 2가지로 분류함
1. Short 슬리퍼와 long슬리퍼
-숏슬리퍼 (대표인물 : 에디슨 나폴레옹, 다빈치 등등)
숏슬리퍼는 전체 인류의 3%에 해당하는 유형으로 하루 평균 4~5시간 숙면하며 잠은 사치이다란 평가를 남긴 인물들이 많죠. 그렇다면 이들은 어떻게 짧은 수면시간만 유지하며 일상생활을 유지하였는가?
알고보면 대게 낮잠을 즐겨잤답니다 에디슨은 낮에 목욕을 하며 2~3시간 낮잠을 잤고 나폴레옹은 달리는 말 위에서 졸았고 주기적으로 쪽잠으로 부족한 잠을 채워넣었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숏슬리퍼이고 적은 수면시간으로 유명하신 분들은 대게 의지가 강력하고 독한 사람들인 거죠 그래서 몸은 7시간 이상 자기를 원하는데 정신이 막강하다보니 4~5시간 자고 일어났지만 실상 정신과 다르게 몸은 피로하다 보니 낮잠, 쪽잠 등 수면의 질이 좋지 않은 잠을 강제로 자게 된 거 같네요. 그래도 낮잠을 항상 자지도 않았을 거며 남들보다 부족한 수면시간으로 일생을 보낸 건 사실일 겁니다 그러나 이들은 유전적으로 그렇게 진화한 것이지 애초에 잠을 많이 자는 사람이 따라한다고 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그리고 대게 숏슬리퍼들은 치매나 각종 질병에 쉽게 감염 되어 말년에 고생 많이 했습니다.
-롱슬리퍼 ( 대표인물 : 아인슈타인, 데카르트 등등)
롱슬리퍼 또한 전체 인구의 3%에 해당하는 유형으로 하루 평균 10시간 이상 숙면하며 인류에 엄청난 업적을 남긴 걸로 유명하죠 그리고 이들의 특징은 생각의 깊이가 깊다는 점으로 유명한 일화로 폰 노이만과 아인슈타인에 대한 평가를 하였을 때 폰 노이만은 엄청난 천재 이며 남들과 다른 정말 두뇌회전이 빨랐다 하지만 아인슈타인은 폰 노이만과 같이 엄청난 속도와 계산 그리고 결과를 보여주지는 않았지만 남들과 다른 비상한 결과를 내놓았고 그 결과의 깊이가 깊었다라는 일화가 있었죠
뭐 위 일화는 그냥 생각나서 적은 것이고 롱슬리퍼들은 대게 잠을 충분히 자지 않으면 일을 못했다고 하네요 4~5시간 자면 뇌가 멍해져 있는 느낌을 느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롱슬리퍼들은 10시간 이상 숙면하지 않으면 오히려 멍청해진다고 봐도 무방하죠 그리고 아인슈타인도 실제로 잠을 10시간 이상 자지 않으면 연구를 하지 못했을 정도라는 말도 있죠^^ 데카르트의 경우는 다들 알다싶이 늘 점심이 돼야 일어났죠 그리고 말년에 스웨덴 여왕의 과외 선생으로 새벽 5시에 일어나 과외하던 중 1년 정도 지나 폐렴과 함께 생과 작별했죠 이를 봐도 알다싶이 롱슬리퍼가 숏슬리퍼 따라한답시고 잠 줄이면 골로갑니다 아주^^
2. 아침과 밤 잠에 대한 연구와 현대에 대한 생각
숏슬리퍼이든 롱슬리퍼이든 빛을 보면 일어나고 어두우면 잠을 잔다는 사실은 변함없습니다.

이는 유전적 성질인데 인류는 100룩스이하의 빛이 들어오면 밤으로 인지하고 잠을 자는 멜라토닌을 분비하고 2000룩스이상의 빛이 들어오면 낮으로 인지하고 잠을 깬다고 하네요. 이는 분명한 과학적 사실입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현대에 빛을 차단하는 암막기술 또는 빛을 발산 하는 전구 등의 기술 발전으로 낮과 밤의 경계가 사라진 현대에 아침형 인간이냐 저녁형 인간이냐 하는 특징이 더욱 더 두드러지게 나타난다고 생각합니다.

집을 암막커튼으로 다 가려놓고 오전 10시에 자고 저녁 8시마다 일어나 불을 킨다면 그에게는 저녁 8시가 아침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아침형 인간과 저녁형 인간 이러한 부분은 위 숏과 롱슬리퍼와 별 연관 없습니다 이는 유전적으로 고착된 형태라기보다 생활환경의 변화로 아침형과 저녁형은 충분히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암막커튼을 걷어내고 저녁 10시경 누워 아침 햇살을 맞으며 일어나면 됩니다 위에 봤다 싶이 2000룩스이상의 빛이 들어오면 아침으로 인지해 깨게 되는 게 인간의 유전적 성질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아침형 인간이 되고 싶다면 집에 있는 빛을 가리는 커튼은 다 내다 버리시면 됩니다
추가로 숙면시간은 4~5시간 자도 좋지 않고 10시간 이상 자는 것도 그닥 건강한 신호는 아니라고 합니다. 적정 수면시간은 7~8시간으로 나타나며  뇌는 다른 신체장기들과 달리 노폐물을 혈류로 뱉어내지 않고 축적하다 램수면 때에 심투압작용?으로 4시간 싸이클로 배출 된다고 하네요 그러니 에디슨이나 나폴레옹도 1싸이클은 배출은 되니 활동에는 문제는 없었고 노폐물이 많이 쌓였을 때는 낮잠으로 배출 되었던 거 같네요. 물론 저도 이번주에 하루에 4시간자며 쌓여있던 노폐물이 어제 20시간 때려자며 다 걸러내 한 번에 너무 많이 배출하다보니 몇 시간 동안 멍한 느낌을 박은 거 같네요 이 글을 쓰면서 정신이 돌아왔습니다! 저녁형 인간인 저는 오늘부터 저 글을 바탕으로 아침형 인간이 되려 햇살을 맞으러 가보겠습니다 그럼 20000!


짧은 요약
1. 아침형 인간이냐 저녁형 인간이냐는 환경의 문제이며 충분히 바꿀 수 있다

2. 많이자냐 적게자냐도 의지의 문제일 수 있으나 정상적인 활동을 하기 위한 충분한 수면량은 유전적 성질 즉 정해져 있다

3. 다들 알다싶이 4시간 자도 몸에는 안 좋고 너무 오래자는 것도 좋진 않다만 굳이 선택한다면 오래 자는 게 더 건강하다 이유는 뇌의 노폐물 배출 문제이며 적정 수면시간은 8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