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입사했을때 상황이 어땠나면
기존 프론트 코드가 진짜 똥구데기 개판이였음
백엔드는 그나마 아주 스트릭한 프레임워크를 쓰고있어서 좀 나은편
그리고 서비스규모가 10정도 되는걸 15정도로 확장하면서 리뉴얼을 하는 상황이였고
기존 코드베이스로는 도저히 수정 확장하는게 답이 안보여서

기존 서비스는 유지보수만 하고, 아예 바닥부터 새로 다시짜고있더라.
입사첫날 보니까 새 플젝은 거의 번들링만 한 수준이였으니까 리얼 바닥.
기존코드의 1~20%정도 재활용하고 나머진 다 다시짰다

처음엔 테스트도 잘 짜고, 코드에 신경 많이쓰고 개발했었음.
그런데 중간에 한번 사업 휘청하면서 피봇을 했는데
그러면서 어플리케이션 규모가 15에서 거의 50정도로 거대해지면서
진짜 앞뒤 생각안하고 기능만 쭈욱 쳐내고있어서
결국 코드는 다시 개판이 되어가고있다 ㅋㅋㅋ


그래도 전체적인 구조와 디커플링은 생각하고 짜고있어서 리팩토링은 충분히 가능한데

일단 런칭까지는 기능이랑 이슈만 쳐내고,
런칭후에도 이슈들 쳐내고나면 슬슬 테스트도 작성하고 리팩토링도 하고 해야할텐데
진짜 앞이 깜깜하다 언제 다하노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