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학원에 남아서 문닫는 저녁 9시까지 공부하는놈
코딩을 놀이수단으로 생각해서 집에와서도 롤말고 파이썬 만지작거리는놈 아니면 살아남기 힘들다
이제 중요한건 얼마나 똑똑하고 많이알고있느냐가 아니고 얼마나 지치지 않느냐임
자습을할때도 절대 숙제하는기분이 들면 안됨
다들 좋아하는게임 오픈런할때 40시간 넘게 논스톱으로 한적 있을거임
새로운 언어를 배우고 라이브러리를 사용할때 그런기분을 느껴야됨
장담컨데 코딩을 일의 범위로 생각하는놈이 si오면 1년도 못가고 쫒겨남
왜냐? 공급이 존나많아져서 사람 갈아치우는 주기가 빨라짐
조금만 텐션이 쳐진다싶으면 바로 나가리임. 실력은 중요치않음 이제 기업에서 보는건 체력임.
왜냐하면 학원 커리큘럼이 고착화되면서 신입으로 들어온놈은 누구나 평타이상은 함. 공장에서 찍어낸거마냥
어차피 실력은 도긴개긴인데 딱히 시키는일도 그렇게 어려운게 아니야. 그래서 체력을 보는거지.
난 결국 이것도 생산직이랑 비슷하다고 봄. 교대근무를 얼마나 펑크내지않고 성실하게 임하느냐가 중요한거지 니가 변기를 얼마나 깨끗하게 닦았는지는 뒷전임
내가 코딩을 일의 범위로 생각한다. 그러면
차라리 컴활을 따고 일반회사로 취업을 하셈
슬슬 공급과잉 후폭풍 올때 되긴함
취업도 못해본 백수가 이런글 올리는거보면 진짜 프갤 망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