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들 안에서 학부생이랑 굽비 도토리 키재기 하는 느낌
컴싸지식에서 굽비가 학부생한테 안되는건 사실이고
하늘과 땅 차이지만 몇년지나면 비벼지는것도 사실

그게 취업시장에서 드러나고 
면접장에서 전공생이 때려눕혀야 정상인데
그게 안되는 못난 전공생은 굽비랑 별반 차이없다고 생각함

그리고 실무 들어가면 둘다 병신되는것도 매한가지
작은 겐바가 아닌 이상(학부레벨로 캐리하는)
실무경험치 있고없고는 전혀 다른 차원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회사가 중고신입 원하는건 알겠는데
그 신입을 실무경험치 쌓게해주는 환경이
사회적으로 정비되어있는가 생각하면 노답
그러한 울분이 프갤에 분출되고 있는게 아닌가 싶음

프갤에서 쓸데없는거 파고들면서
지식 자랑하는것도 밥먹으면서 볼만한 흥미본위 수준이지
효율성 면에서 지식습득은 불가

예술적인 알고리즘이지만 인식공유하기 난해한거랑
단순밋밋해도 협업 가독성 높은거의 차이랑 비슷

프갤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난잡한 설명으로 전문성을 어필하려는 허세가
개발자는 다들 어느정도 내제되어 있는데 
복잡한걸 쉽게 풀어 설명하려는 노력이 필요함

어차피 성장곡선 완만해지면
외모 커뮤력으로 가치가 평가받으니
씻는 연습도 게을리 하지 않길 바람
학부생때 꼬질꼬질 음습하던 놈들도
취직하고나면 다 외향적에 깔끔해짐

그리고 전공 공부에 쏟을 시간 줄여서
영어나 평생 파는게 이득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