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횽들
난 직딩 3년차 경력 2년 반 된 직딩이야.
요즘 대학원 진학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하고 있어 ㅋ
직장 2년 넘게 다녀 보니까, 아무리 해도 이이상은 힘들것 같더라구..
솔직히 말하면...
개발을 좋아하고 말고는 둘째 치고, 아무리 일을 잘하고 영어를 잘하고 해도,,
이이상의 뭐랄까 속물적으로 말하면, 신분상승? 이라고 해도 되나..
회사의 레벨 이런건 올리기 힘들더라구. 하는 업무도 전문적인 연구개발이 아닌 , 고객 비위 맞추기나 간단한 커스터 마이징이 전부??
내가또 교수 아래서 갈굼 받으면서 공부 하는것을 좋아 하기도 하고( 나변태 인가 ㅋㅋ?)
그런데 기회 비용을 따져 보니,
거의 1억이네
연봉 삼천만 처도 육천에
등록금 2년이면 삼천은될텐데..
거의 1억 갖다 바치면서 대학원 갈 가치가 잇을까??
참고로 공부는 좃나게 열심히 할자신 있음..
소개팅 후기..
분수에 맞는 사람과 소개팅 하자 ㅋ.
공부는 좃나게 열심히 할 자신 진짜 있다면, 가볼만하지 않을까요
근데 내 경우에만 해당하는건지는 모르겠는데 뭐든지간에 좃나 열심히 할 자신으로 시작했는데 시작하고나니 강했던 의지가 무기력해질때가 많더라구요...ㅋㅋ 퐈이팅
호주가세요 호주
대학원은 신분상승이나 연봉 등의 목적이면 때려쳐라. 순수하게 공부 자체를 위해서 가. 대학원 갔다와서 신분상승 안 되면 어쩌려고?
또 한가지! 만일 고민중에 대학원 가려거든 파트로 가라. 대신 교수는 인맥으로 아는 교수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