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인생이 지긋지긋한데
끝날 기미는 안보이고
그렇다고 막 자살하고 싶은 것도 아닌데
자극은 없고
술이나 먹고 인생 허비하고 싶은데
차라리 숙취로 배를 쑤시고싶은 고통이라도 느끼고 싶은데
인생이 그렇지가 못하니 ..
도망갈 수도 없고
갇혀서 괴롭힘 당하는
나님은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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