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로 이제 일본 9년차인데
이게 풍경 보고 자기돈 쓰며 여행하는거랑
자기가 직접 그 풍경에 들어가서 돈 버는거랑
차이가 많은데 사람들이 그런걸 받아들이지를 못해요
일본에서 살아가는 매일매일이
디즈니랜드에서 살아가는게 아닌데
그런걸 이해못하고 매일매일이
즐겁고 기쁘고 새로울거라 생각하죠
일본 살다보면 ㅈ같은거 보이기 마련이고
돈벌려고 굽신대다보면 ㅈ같은 감정도
쌓이게 마련인 법인데 일뽕들의 문제점은
일본거주가 무슨 신의 축복으로 여긴다는 겁니다
당장 한국에서 먹고살아도 육두문자 나오고
출퇴근길 오가다보면 부아가 치미는데
그게 한국이라서 그런것도 아니고
그냥 인간사회가 그런 것이죠
국뽕? 반일? 그런 단어 자체가 웃긴거죠
세상을 자신의 편협한 시각으로
이분화시키고, 좌파가 아니면 우파
일뽕이 아니면 국뽕, 국뽕이 아니면 일뽕,
중국인이랑 친하면 중국몽 조선족으로 몰아가죠
일뽕들 보면 사고방식이 굉장히 어리더라구요
저는 인간이 싫습니다
그다지 태어나고 싶지도 않았고
인간사회도 싫어요
그래요 저는 어디를 가서도
미국을 가서도 미국을 욕할거고
캐나다를 가서도 캐나다를 욕할겁니다
적어도 살아보지도 않고 찬양하고 숭배하는 것보다
살아보고 욕하고 혐오하는게 훨씬 나으니까요
지상에 낙원따위 없더군요
타인이 지옥입니다
맞슴니다. 필리핀이나 베트남같은 후진국도 살면서 관공서 같은데가면 한국인 존나게 무시합니다. 지들이 비자 연장 안해주거나 서류로 꼬투리 잡으면 추방 당한다는걸 알기에 미국인 외 다른 나라 잉간들은 막대하죠. 후진국도 그런데 일본은 오죽하겠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