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2년전까지만 해도 항상 한국 무역흑자 30%가량이 중국에서 왔을 정도로 엄청나게 중국의존도가 높았었음.

근데 작년, 올해는? 대중무역흑자는 커녕 중국이랑 무역하면서 한국이 적자를 봤음. 이게 현대 한국 경제에 있어서 가장 큰 충격임

왜 무역적자가 나게 됐을까?
단순하게 얘기하면 중국인들이 한국산 제품보다 중국산 제품이 훨씬 좋다고 느껴져서임. 중국에서 삼성폰/현대차는 전멸해버렸고, 중국인들은 한국산 제품이라하면 무시하는 수준까지 와버렸음.
이미 세계 핸드폰 점유율 마저 삼성보다 중국계 스마트폰회사 총합이 더 높을 정도로 안드로이드계열 핸드폰에선 브랜드가 딱히 상관 없다는 세계인의 판단을 보여주고 있음.
이런 상황에서 과연 한국 전자제품이 중국 전자제품에 우위를 가질수있다는 희망이 보이냐? 인건비 차이가 말도 안되는데?

물론 삼성전자 주력사업이 핸드폰이라고 생각하는 머저리는 없지? 반도체중에서도 메모리 반도체로만 먹고사는 나라잖아

요즘 메모리 반도체를 보게되면 딱 한국의 한계가 느껴지는데,
삼성 dram nand재고 쌓여가지고
몇달전까지만 해도 ssd 1테라에 20만원했었는데
지금은 1테라에 10만원 꼴이야. ssd 가격 폭락이 뭐가 문제냐고? 회복의 시기가 오지 않겠냐고? (덤으로 삼성 ddr5램 수율이 극히 안좋아져서 마이크론같은 메모리반도체 2류 회사들이 치고 올라와버린 상황도 최악이지)

전문가들은 절대 그렇게 안 봄. 이미 컴퓨터부품에선 비메모리 반도체(cpu)의 성능 상향평준화가 이루어졌고, 이에따라 세계적으로도 컴퓨터(노트북)를 산다하면 중고 컴퓨터를 사고 있는 비율이 상당히 높아짐. 컴퓨터부품, 그 중에서도 비메모리 반도체를 제외 한 메모리 반도체는 이미 앞으로도 죽쓸 예정임.
결국 삼성/sk가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선 비메모리 반도체 역량을 키워야하는데, 워낙 intel, amd, nvidia, apple 등 미국이 꽉 잡고있는 분야라 발전 가능성이 매우 희박함. 나열해놓은 미국 기업을 한국 기업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

반도체 업계만 망하는건데 알빠노? 마인드를 가질수있겠지만,
국내 기계/화학/IT 분야는 삼성 sk에 엄청 의존하고 있다는건 알고있을거야. 삼성이 괜히 국내 총 생산(gdp) 지분이 40프로 가까이 되는게 아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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