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게임 회사: 가장 무난하고 풀이 넓음. PUBG, Nexon, NCSOFT 등 대기업부터 시작해서 중소기업까지 스펙트럼은 다양함. PUBG나 NCSOFT 같은 곳은 초봉도 높은 편.
2. 트레이딩 회사: 보통 바이사이드. 취업문은 매우 좁은 편. 돈은 아주 많이 줌(사실상 outlier). 일이 개빡세고 스트레스가 높아서 오래 있을 곳은 아님. 일정 수준 이상의 속도의 execution을 지향하는 트레이딩 회사는 거의 C++ 같은 고성능 언어로 프로그램을 작성함.
3. 일반 금융 계열: 각종 은행이나 증권사의 시스템을 유지보수하는 역할. 여기도 돈은 괜찮게 주지만 수직적인 구조와 개발자를 답답하게 하는 각종 규제에 익숙해져야 함.
4. 임베디드 계열, IoT, 제조회사 등: 여기도 풀이 넓지만 돈도 별로 안 주고 지방근무하는 회사도 많은데 굳이 이 길을? 몇몇 IoT/자율주행 회사들은 전망이 좋다고 들었는데 만약 그게 맞다면 그런 곳들은 예외.
1 2 4는 타이틀만 봐도 개빡세네
저물어가는 언어임 파이썬 자스 같은걸 해야지
파이썬 자스로 게임에서 퍼포먼스 낼 수 있음?
C/C++이 왜 저물어가는 언어임? gcc, llvm, 리눅스, 비트코인, V8 같은 굵직한 프로젝트들이 C/C++으로 개발되었고 지금도 활발히 개발중인데?
해외는 그렇겠지 국내는 개틀딱 레거시 집합체임 아무도 다음 프로젝트를 C++로 안함
니가 다니는 회사가 글에서 언급한 4개 분야 중 하나임? 만약 그렇다면 대체 왜 그런지도 궁금하고 만약 그게 아니라면 그냥 너네 회사가 레거시 집합체인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