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지원한거 붙어서 쉬엄쉬엄 공부하면서 지내고 있었는데
친구가 자기 친구도 나랑 같은회사 인턴 붙었다고 하더라고.

그쪽에서 나 어느부서 누구냐고 물어봤는데 친구놈은 내 신상 털릴까봐 이름 안알려 줬다더라
나야 인맥 넓어지면 나쁠꺼 하나도 없으니 걍 알려주고 친하게 지내염ㅋ 하자 했는데..

마지막에 여자라고 알려주네 시벌ㅋㅋㅋㅋ 내 이미지 시벌

여튼 세상 정말 좁은거 같음. 여기서 중학교 친구 만난것도 웃겼고
나중엔 프갤형들이랑 같이 일할꺼 같은 기분도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