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커리어 말하면 나도 국비출신에 개발자로 1년 일하다가 개발자 적성 안맞는것같아서 기술영업으로 옮겼다


나도 국비출신에 경력 1년밖에 안돼서 완전히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개발현실 다 알고 최대한 조율하고 편의봐주려고 노력 많이함


영업을 해야하기 때문에 나도 개발공부 아직도 꾸준히하고 있고 가끔 면접때도 들어가야해서 이것저것 공부중임. 사실 이직 준비용임ㅋㅋ


개발자팀 새끼들은 일단 가능한것도 그 시간에 안돼요가 기본임


급한건 아니면 그래도 최대한 배려해서 시간 확보해놓으면 3일만에 끝내고 나머지 시간 폰게임하면서 쳐 놀고있음


이것도 회사 손실이고 팀 하나가 멈춰있는거라서 업무 투입도 못시키는건데 그냥 지들 워라밸만 신경쓰는 꼬라지가 좆같음


영업쪽도 개발 인력 갈려가는거 알면서도 어쩔수 없이 추진하는거임


클라이언트가 만약에 3개월만에 해달라고하는중에 3개월 아니면 다른데 간다고하면


어쩔건데? 인력갈아야지


이렇게라도 일감 받아오는게 낫지


개발팀장들이랑 술자리 하면서 아무리 설명해줘도


일단 이 개발자 씹새끼들은 팀장급이 됐는데도 이렇게 해야 돈벌수있다는걸 모름


클라이언트랑 협의해서 기간을 늘리거나 개발자 편의를 봐주는게 우리 일이라는데


엄밀히 따지면 이것도 우리일은 맞지. 근데 제일 중요한건 계약 따오는거임


우리 서로 능력 다 부족해서 철저하게 을인 회사에서 근무하는데 뭘 그렇게 따져대냐고 소리지르고 싶음


다들 안주해가지고 이미 개발자로서 성장 멈춘 새끼들이 회사 팀장자리나 맡고있으니까


정말 엄밀히 따지면 우리는 계약을 따오는 사람들이고 부서간 갈등해결은 우리 일이 아님


근데 원만하게 조율하려고 계속 시도하는데 좆같이 구니까 짜증나는거지


적어도 사회성 좆박지는 말자


회사왔으면 회사가 돈을벌어야 우리가 월급을 받는거라는걸 알아줬으면 좋겠다


애초에 다른 직원들이 개발팀 그냥 사회성 좆박은 찐따에 이기적인 새끼들밖에 없는데 왜 굳이 그렇게 설득을 하려고하냐함


영업직이 너네한테 좆같이 군다?


개발팀에 문제가 없는지 돌아봐라


영업팀이 그나마 사회성있는 애들이고 대화하면 통하는 애들이니까 대화시도하면 아마 다 받아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