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에게 요구되는 것은 100점이 아닌 80~90점짜리 프로그램을 기한 내에 완성하는 일이다." - 나카지마 사토시 마이크로소프트 프로그래머
나도 완벽주의 강박이 약간 있어서 대충하는걸 꺼리는 편인데 이것 때문에 미루는 습관도 있다. 대충 할꺼면 아예 시작 자체를 안하고 미룬다. 어찌보면 연애나 결혼, 창업을 미룬 것도 이 탓이다.
마이크로소프트에는 중간목표란 제도가 있어서 한번에 목표를 완성하려고 안하고 작게 나눠서 계단식으로 달성한다고 한다.
김경일 교수도 목표의 진척도를 게임처럼 정확하게 알 수 있으면 달성하기 쉬워진다고 말했다. 그래서 마감 시간이 있으면 날짜를 나누고 그 때가지 진척도를 세부적으로 세우라고 했다. 그러면서 김경일 교수는 남북통일도 목표를 세우고 진척도를 피드백하게 만들면 좋겠다고 말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mSLjD7JFRw
물론 이런 행동심리학에서 파생된 미국 심리학은 한계도 있다. 현실적으로 이런 틀을 대부분 권력자가 세워서 피지배자에게 강요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런 규칙의 틀은 스스로 세우고 스스로 지키는게 최선이다. 자율적으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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