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30에 장비사CS일하고있는데 내 역량에비해 돈많이받는건 아는데 이렇게 사는게 무슨의미인가 매일 생각든다

그냥 내일이 기대가 안되고 적성에 너무 안맞는다 이렇게 평생어케사냐 

그나마 개발쪽 공부해서 나중에 1인창업이나 재택하며 일하는게 유일한 꿈이라면 꿈인데 걍 도피성 꿈인거같아서 계속 망설여진다

그정도로 하고싶었으면 이미 하고있었지않을까 이런생각때매 ....

걍 한번씩 삘받을때 JAVA,C++인강만 한바퀴 돌린거밖에없는데 기본기할때는 재미가 있진않던데 적성맞는 애들은 이런 기본기할때부터 재미가 있냐

하... 걍 몇달째 고민만하고있어서 주저리주저리 써봄 더 나이먹으면 도전도 못하고 평생 이렇게 죽을날만 기다리며 살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