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이니 뭐니 하고 격식 차리면 솔직하게 말하기 어려울것같아서 편하게 씀. 볼진안볼진 모르지만
자기전에 유튭 라이브 보다가 든 생각 걍 자기전에 쓰고 잠
난 홍정모 강의 많이 도움됐다 지금은 개발자로 취업해서 잘 먹고 살지만 c++ 들은거 후회 안함

근데 학생들이 강의를 사는 이유에 대해서 이해가 부족한 듯함
학생들이 강의를 사는 이유는 취업을 빨리 해서 연봉을 높이는게 알파이자 오메가임

취업하고 나니 실제로는 많은 부분이 허상이었던 것을 알았지만, “이 강의를 들으면 실무에 도움이 되는 기술을 배워 취직할 수 있어”, “프로덕션 환경의 기술을 이해시켜드림” 이 강의 마케팅의 대부분임

특히 패스트캠퍼스 쭉 둘러보면 사람 혹하게 마케팅 한다. 인프런 강의에서도 실무 실무 강조하고 강의 이름도 실전 xxx 라고 판다

학생들이 ”이 강의만 들으면 나도 취업 가능“이라고 혹할 요소를 많이 만들어놓음.
그 강의가 취업과는 상관없이 정말 유익하더라도 그런 식의 마케팅을 함. 그게 선순환이 되어서 시장에 계속 퀄 좋은 강의가 나옴

근데 정모형 강의는 좋은 강의이긴 하지만 취업과의 연결고리가 아주 약한 느낌임. 그래픽스 배워서 어쩔건데? 가 동기부여 영상정도로만 끝나니 학생 입장에서의 거금을 내서라도 들어야겠다는 생각이 약해짐. 그러니 다른 분야의 보다 질 낮은 강의로 유입됨

물론 내 개인적인 의견이니 그냥 참고만 하고 넘어가되,
유튜브에서 홍보하면서 자체사이트로 강의 파는 코딩애플이나 패캠 마케팅이 어떤 ”메세지“ 를 암시하면서 파는지 배워서 강의 마케팅에 활용하면 좋을듯. 그렇다고 너무 오버하면 별로

한줄요약 : 네카라쿠배 웹개발자 초봉 5000 너도 이 강의만 들으면 취업 가능! 이 그래픽스에 필요하다